K.N.D.I. A16월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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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재배계약 기간 마감일을 당초 5월 말에서 6월 20일까지 연장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주요농산물(고추, 대파, 양파)을 재배하는 농가가 재배계약을 추진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영광군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대상 품목 출하 시기에 도매시장가격이 10일 이상 계속하여 최저생산비 이하로 형성될 경우 최저가격에서 도매시장가격을 뺀 차액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향후 재배계약을 체결한 농가에 한하여 최저가격 보장제 지원이 가능하므로 대상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기한 내 지역농협 또는 생산자단체와 재배계약을 체결할 것”을 당부했다.


K.N.D.I. A36월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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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경상북도는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시․군의 모든 자동차는 7월 3일부터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이 추가된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 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 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추가지정 되어, 기존 포항시를 포함해 도내 6개 시군이 자동차 종합검사 대상지역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는 오는 7월 3일부터 기존 에 받던 정기검사 항목에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을 추가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정밀검사 시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경상북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한다.

관련 조례는 지난 5월 입법예고와 도의회 의결 후 절차를 거쳐 6월 중 공포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권역 내 자동차는 배출가스 정밀 검사를 받도록 하고, 시장·군수가 검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위임사항 등이다.

추가로 시행되는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올해 4월말 현재 900,104대로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과 같은 저공해자동차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정기검사에 추가되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는 자동차의 주행상태에 가장 근접한 방식인 부하검사* 방법을 적용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방법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www.cyberts.kr)에 예약 후 방문검사하거나 도 지정 민간 종합검사소로 등록된 업체(문의ː경 상북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053-814-0940~2)를 방문해 검사를 받 으면 된다.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 “운행 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 및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검사하여 교통사고와 환경오염으로 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관련 내 용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검사업체는 사전준비에 만전 을 기하여 검사에 따른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N.D.I. A36월 1, 2020

1min12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경상북도는 도내 사업체 규모와 분포,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6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26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기준 경상 북도 사업체조사’ 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전수조사로, 조사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도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가 해당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등 사업체 기본정보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영업시간 등 13개 항목이며, 조사결과는 2021년 상반기 경상북도 통계포털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매년 1~2월에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됐다.

조사는 조사원들이 사업체를 방문, 면접조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집단시설(요양시설, 병원 등) 및 다중 이용시설, 외부인 방문을 제한하는 사업체 등에 대해서는 전화, 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조사도 병행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은 방문 면접 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휴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예정 이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조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지만, 매년 시행되는 사업체조사는 지역 주요 경제정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N.D.I. A16월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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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경북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집합교육을 6월1일부터 본격적 으로 정상 운영한다.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금까지 중단 해 온 공무원 집합교육을 최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전격 재개한 것이다.

그 동안 도 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 대응 자체 내부 매뉴얼을 마련해 실시간 온라인 화상교육, 사이버교육, 개인별 정책과제 부여 등을 통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본격적인 집합교육 재개에 따라 매월 700여명에 달 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1일 2회 열 체크, 교육생간 일정간격 거리두기, 주기적 방역실시 등 교육생의 개인별 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할 계획 이다.

특히, 앞으로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비대면 온 라인 화상교육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구축 할 방침이다.

한편, 도 인재개발원은 금년도 ‘변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양성’ 을 목표로 ▲창의적‧실용적 교육 ▲개방형 교육을 통한 도정시책 공유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는 스마트 교육 ▲빅데이터 활용능력 확보 ▲지역문화 인프라를 현장교육장으로 활용 하는 등 5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실용과 전문성 위주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N.D.I. A16월 1, 2020

1min9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코로나19 걱정으로 사람들이 붐비는 번잡한 여행지가 꺼려진다면 마음속까지 시원해 지는 해남을 찾아 한적한 여유를 즐겨보자.

싱그런 초록빛을 더해가는 초여름, 나홀로도 좋고, 가족과 함께여도 좋은 해남의 숨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땅끝의 생동감 가득 ‘달마고도’

달마고도는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해남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본래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돌 하나하나를 지게로 날라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다. 공룡의 등뼈같은 바위암릉이 끝도없이 이어지고, 앞으로는 탁트인 다도해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길 가운데서 만나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와 하늘끝 암자 도솔암은 달마고도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닮았다.

땅끝의 생동하는 초록빛 기운이 절정을 이루는 곳, 해남 달마고도에서는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워킹데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해 안전거리 확보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실천하면서도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걷기대회 신청은 해남군청 관광과 축제팀(☎530-5157~5159)으로 하면 된다.

찾아오는 길: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길 164

보리밭 사잇길로 추억이 새록새록 “황산면 연호마을”

낮은 구릉마다 끝없이 펼쳐진 너른 보리밭이 황금빛으로 일렁이고 있다.

황산면 연호마을 냔냔이 농원을 중심으로 한 보리 재배지는 단일 규모로는 최대 보리 경작지로 보리밭 사이 시골길을 걷을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청보리 축제는 열리지 않았지만 수확시기를 맞은 황금빛 보리밭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기업 ㈜ 연호의 주관으로 매년 보리축제를 개최하고 친환경 농산물 판매도 하고 있다. 보리수확기인 6월 중순까지 마을을 찾으면 황금빛 보리밭의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찾아가는 길: 해남군 황산면 원금길 162-51

탐스러운 수국 수목원이 알록달록

초여름과 가장 어울리는 꽃,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이 수목원을 알록달록 물들이고 있다.

해남군 현산면 포레스트수목원은 식물학을 전공한 김건영씨 부부가 5년여에 걸쳐 조성한 곳으로, 6만여평 숲을 따라 1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인문학과 수목원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의 철학적 이상향이 담긴 소정원들이 다채롭게 조성되어 있다.

특히 4,000여 그루의 수국이 심어진 5,000여평의 수국정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6월부터 다양한 수국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고 있다. 수국은 김건영 대표가 전국을 찾아다니며 수집한 것들로, 한쪽의 품종원에서는 50여종의 희귀 수국도 구경할 수 있다. 수국은 6월 중순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찾아오는 길 : 해남군 현산면 황산리 산 1-33


K.N.D.I. A16월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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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해남군(군수 명현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가 거리 미관 개선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거보상제는 관내 도로변, 건물벽면, 전봇대 등에 무단 부착된 벽보와 전단을 수거해 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참여대상은 해남군 거주 만65세 이상 및 저소득층 주민과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전단지는 1매당 200원, 벽보는 크기에 따라 200~300원을 보상한다.

1인 월 20만원이 상한으로, 해남군에서 실시하는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참여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학생의 경우 예산 소진시 보상금 대신 1일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시간을 인정해 주고 있다.

수거한 불법 광고물은 신분증, 통장사본과 함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제도가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2만 9,900장의 전단과 벽보를 수거, 957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수거보상제 시행으로 도시미관 개선,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군민의식 개선에도 효과가 크다”며“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깨끗한 해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N.D.I. A36월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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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경상북도는 지난 5월 4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시책사업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전격 도입했다.

사업 시작일로부터 3주가 지난 5월 30일 현재 당초 사업목표(6만8천 건) 대비 79% 수준인 5만 4천여건이 접수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상 황에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은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년도 연매출액 1억5천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수수료 0.8% 최대 5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자는 7월말까지 해당 홈페이지(http://행복카드. 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경상북도경제진흥원(구미본부, 포항·안동지소)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일괄 위탁 시행하고, 카드수수료 관리사이트를 신속히 구축했다. 또한 국세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카드매출액 등 확인 서류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일괄 조회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소상 공인들이 세무서를 방문해 관련서류를 발급 받아야하는 불편함을 해소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소상공인들 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골목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K.N.D.I. A36월 1, 2020

1min11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보성군 벌교청년어울림(회장 김현진)과 벌교건설한마당(회장 양철수)은 지난 31일 관내 어려운 이웃 6세대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지난 22일 화재가 발생한 장애인 가구에 청소 및 화재현장 복구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에 대문 페인트칠과 LED전등 교체를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벌교청년어울림’은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청년 32명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결성한 모임이다. ‘벌교건설한마당’은 수년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년어울림 김현진 회장은 “우리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LED전등 교체, 페인트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벌교건설한마당 양철수 회장은 “화재로 힘드신 피해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훈 벌교읍장은 “주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K.N.D.I. A36월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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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5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새영천알림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기문 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알림이단의 선서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알림이단 활동 시작시기에 맞춰 2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 되었다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방역체계가 완화됨에 따라 이날 열리게 됐다.

해마다 다양한 지역 및 연령층으로 새롭게 구성되는 새영천알림이단은 2017년부터 SNS를 통해 영천시의 아름다움과 자랑거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영천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활동 및 지원의 법적 근거를 갖추며 더욱 활발한 취재와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영천의 축제, 명소, 체험, 음식문화 등 영천만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를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여 자기만의 콘텐츠로 만들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소개함으로써 영천의 숨은 매력을 전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SNS기자단의 특성을 살려 비대면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알림이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산책로, 손소독제 직접 만들어보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취재 및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청 절차와 실제 사용기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어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코로나19 이후 생활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

발대식을 계기로 새영천알림이단원들은 민간 홍보대사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영천의 맛과 멋, 훌륭한 정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알림이단 여러분께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 우리 영천의 매력을 SNS를 통해 마음껏 공유하고, 앞으로 영천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생생하게 취재해 살기 좋은 영천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K.N.D.I. A16월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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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군복무 중 사망사고 발생에 대한 유가족 진정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대시민 홍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군사망사고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됐다.

위원회는 군 의문사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1948년 11월 30일부터 2018년 9월 13일까지 발생한 모든 군 사망사고에 대한 진정신청을 받는다.

특히 지난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다.
유가족 진정신청 기간은 올해 9월 13일까지이며 위원회 활동은 2021년 9월 13일 종료된다.

신청 방법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비롯해 이메일, 우편·방문(서울시 중구 소공로70, 포스트타워 A동 14층)접수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군복무중 불의의, 억울한 사고로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오랜 아픔이 공정한 조사와 진실 규명으로 조속히 치유되길 바란다”며 “유가족들이 접수 기일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