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I. A31월 20, 2020

1min7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마지막 순간, 신은 장준(20·한국체육대학교)과 심재영(25·고양시청)을 택했다. 미소를 띠고 내민 신의 손길을 마주 잡은 장준과 심재영이 2020 도쿄(東京) 올림픽 무대를 밟는 감격을 누렸다. 이로써 장준과 심재영은 이미 2020 올림픽 티켓을 차지한 ‘태극 도복’ 대열 -▲ 남자 이대훈(28·대전광역시청·남자 68㎏급), 인교돈(28·한국가스공사·+87㎏급) ▲ 여자 이아름(28·고양시청·-57㎏급), 이다빈(24·서울시청·+73㎏급) -에 합류해 ‘올림픽 마당’에서 뛰놀게 됐다.

일어날 듯 일어날 듯하던 이변은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올림픽 랭킹에서 앞선 데다 최종 티켓 쟁탈전 첫판에서 미소를 지었던 장준과 심재영이 이변을 거부하고 티켓을 차지했다. WT(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랭킹 1위 장준(남자 58㎏급. 이하 2019년 12월 랭킹 기준)과 2위 심재영(여자 49㎏급)이 도전장을 내밀고 끝까지 버틴 2위 김태훈(26·수원시청)과 3위 김소희(26·한국가스공사)을 제쳤다. 또 다른 맥락에선, 장강의 뒷물결인 장준과 심재영이 앞물결인 김태훈과 김소희를 밀어낸 모양새였다.

2016 히우 지(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각각 금과 동을 땄던 김소희와 김태훈의 2연속 올림픽 메달의 꿈은 허무하게 물거품처럼 스러졌다. 17일 양산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티켓 주인공을 가리는 운명의 대회전서, 장준과 심재영이 승자의 영광을 안으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3판 2선승제로 벌어진 최종 티켓 각축전에서, 장준은 2연승으로 올림픽 무대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세 판까지 가는 대접전이 펼쳐진 여자부예선에서, 심재영이 2승 1패로 천금의 올림픽 티켓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매 경기 쉽사리 승패를 점칠 수 없는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졌다. 역전과 동점이 연속되는 파란의 승부였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불꽃 튀는 공방전 끝에, 비로소 승자와 패자가 빚어내는 희비쌍곡선이 그려졌다.

1차전에선, 역전 세 번과 동점 두 번의 밀고 밀리는 격돌 끝에 심재영이 웃었다. 종료 8초 전 김태희가 17_16으로 뒤집으며 이기는 듯싶었으나, 1초도 채 남지 않은 순간에 심재영이 재역전극(18:17)을 연출했다.

2차전에선, 동점 두 번과 역전 한 번의 접전 끝에 김소희가 웃었다(10:9). 2라운드까지 2:4로 뒤지던 김소희는 3라운드에서 역전의 격랑을 일으켰다. 3라운드 19초께 2점짜리 발차기를 성공시켜 처음으로 앞서 나간(7:5)는 김소희는 종료 13초를 남기고 3점짜리 발차기까지 심재영의 얼굴에 적중시키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골든 라운드까지 간 3차전에선, 종료 6초를 남기고서 마침내 티켓 주인공이 판가름났다. 신은 심사숙고 끝에 심재영을 낙점(10:8)했다. 역시 역전과 동점이 각각 두 차례씩이나 나온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3라운드 7:8로 뒤진 1분 53초께, 심재영은 김소희의 감점으로 8:8을 이루며 가까스로 기사회생하며 승패를 골든 라운드로 넘겼다.

남자부에서, 승패의 향방은 결과적으로 1차전에서 사실상 판가름났다. 골든 라운드 끝에 첫판에서 웃은(9:7) 장준이 기세를 몰아 1시간 54분 후에 펼쳐진 2차전에서는 비교적 쉽게 마침표(8:3)를 찍었다.

1차전은 팽팽한 기 싸움이 계속됐다. 김태훈이 경기 시작 13초 만에 2점짜리 발차기 득점을 성공시키며 기세를 돋우는 듯했다. 이후 폭풍 전야의 탐색전이 이어지다가 장준이 1라운드 종료 8초를 남기고 발로 김태훈의 얼굴을 가격하며 3득점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2라운드에서, 장준은 밀고 들어오는 김태훈을 주먹 공격으로 저지하며 2득점하며 5-2까지 차를 벌렸다.

폭풍은 3라운드에서 일었다. 김태훈이 잇단 2득점 공격으로 6-5로 재역전하며, 승부는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결국 3라운드는 어는 한쪽으로 저울추가 기울어지지 않은 채 7-7로, 승부의 향방을 골든 라운드로 넘겼다. 골든 라운드로 넘어가며 신중한 경기가 예상됐으나, 장준은 모두의 의표를 찌르듯 10초께 전광석화 같은 앞차기로 2득점하며 승패를 갈랐다.

2차전에서, 장준은 1차전과 달리 단 한 차례도 주도권을 뺏기지 않은 채 김태훈을 패배의 나락에 몰아넣었다.


K.N.D.I. A31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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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평일임에도 불구 겨울왕국 제천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하며 외지인들의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제천 얼음페스티벌이 열리는 의림지 일원 도로가 차들로 몰려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이날은 원주 등 인접지역을 비롯하여 수도권 및 군산, 논산 등 전국 각지에서 얼음축제를 즐기러 온 인파로 축제장이 북적였다.

이들은 제천의 겨울날씨를 만끽하며 대형얼음성과 얼음조각을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겼으며,

맨손 공어잡기와 썰매, 사발이 자전거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문화의 거리 겨울벚꽃축제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마술쇼, 버스킹댄스, 노래방 이벤트는 학생 등 젊은 층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 추이 분석과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눠본 결과 주중 외지 관람객이 전체의 70%를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방문 관람객들이 제천에서 긴 시간을 체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줄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며 의림지가 빠른 속도로 결빙됨에 따라 결빙완료시 관람객들이 즉시 빙판위에서 빙어낚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K.N.D.I. A31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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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충남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대표적인 지역 겨울 축제를 소개한다.

선뜻 집밖으로 나서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추운 날씨지만, 추위마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겨울철만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내 곳곳을 다녀보는 것도 알찬 겨울나기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충남의 새조개를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다음달 29일까지 홍성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 주말 및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새조개 껍질 리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모양새에 감칠맛이 뛰어나며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겨울철 지역 대표 먹거리다.

봄철 대표 축제인 ‘논산 딸기축제’가 지난해보다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논산천 둔지와 관내 딸기밭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딸기 탕후루, 생딸기우유, 딸기청, 딸기찹쌀떡, 딸기비빔밥 등 달콤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축제 관람객들이 청정 딸기를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논산 일대의 주요 관광지인 선샤인랜드와 탑정호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다.

선샤인랜드에서는 드라마·영화 세트장, 밀리터리 체험관, 서바이벌 체험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축제장은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축제장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얼음썰매 등 놀거리와 빙어낚시, 짚트랙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군고구마와 군밤, 빙어튀김 등 겨울 먹거리도 풍성하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충남은 겨울에도 신나는 축제와 다양한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가 있다”며 “이번 겨울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도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여러 축제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N.D.I. A11월 20, 2020

1min8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충남도가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도내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2019년 4분기 신청을 접수 받는다.

도 사회보험료 지원은 도내 사업체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시·군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지난 3분기 천안·아산시의 참여로 도내 모든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2019년 7831개 사업장, 2만 2374명의 근로자에 대해 총 121억 70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월평균 21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10인 미만 고용 중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2020년부터는 215만원 미만으로 적용된다.

또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지원 사업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사업자들이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로 정산을 통해 지급한다.

지원 신청은 이전과 동일하게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천안은 천안시청·천안박물관·서북구청, 아산·계룡·청양은 시·군청에서만 접수를 받는다.

다만, 이번 4분기부터는 협회 및 단체와 입주민의 관리비를 감면하는 결과를 초래한 입주자대표회의·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대한 지원이 배제된다.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사업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다.

이미 가입한 기존 소상공인 사업장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근로자의 신규 입사 혹은 퇴사가 발생한 경우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2019년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신규 시행으로 인해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N.D.I. A11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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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화순군(군수 구충곤)농업기술센터는 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화순향토음식학교가 ‘아버지 요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버지 요리반은 오는 29일 개강해 2월 29일까지 평일반(수요일)과 주말반(토요일) 2개 반으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1개 반당 20명을 모집하고, 5회씩 강의한다.

지역에 생산한 토마토를 이용한 수제비, 더덕 생채, 봄동 된장국 등 집에서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와 특별한 날 먹을 수 있는 잡채 요리 등을 배울 수 있다.

수강 신청은 화순에 사는 성인 남성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자세한 교육 일정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hwasun.go.kr/agro)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 가사 문화가 확산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는 데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원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1-379-5434)에 문의하면 된다.


K.N.D.I. A31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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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쌀 변동직불금을 20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쌀 변동직불금은 전국 수확기 평균 쌀값이 정부가 정한 ‘쌀 목표가격’보다 쌀 경우, 그 차액의 85%까지 보전해주는 제도다.

지난해 수확기 평균 쌀값은 80kg 기준 19만3448원으로 확정돼,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80kg 기준 2544원(1ha당 17만0448원)이 지급된다.

군은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벼를 재배한 4753농가에 6억8600만 원을 설 연휴 전에 일괄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쌀 직불금, 밭 직불금, 조건 불리 직불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ㆍ면행정복지센터나 화순군 농업정책과(061-379-3672)에 문의하면 된다.


K.N.D.I. A11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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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충남도가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도는 ‘2020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지침 및 지원계획을 마련,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16억 2820만 원을 도내 친환경 농가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드는 수수료와 토양검정, 수질 및 잔류농약검사 등 인증 실비를 지원, 농가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은 각 시군 및 읍·면·동을 통해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친환경의무자조금 납부 영수증을 첨부해야 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위해서는 건당 약 8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2018년까지만 하더라도 농가에서는 약 40%를 부담해 왔다.

도가 지난해부터 인증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한 것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학교급식 수요가 늘어나고 안전한 먹을거리 선호경향이 뚜렷해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올해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생산단계 잔류농약검사’를 시행하도록 권장하고, 내년부터는 이를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 전국 친환경농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매년 들어가는 인증비용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인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친환경농업 확산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N.D.I. A11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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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0년도 산림소득 지원 사업 신청서를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40%였던 지원 비율이 올해 50%로 확대됐다.

사업 지원 신청은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할 계획이 있거나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임업 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또는 생산자단체가 할 수 있다. 선별.가공.유통.상품화를 하거나 하고자 하는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서를 제출할 때는 반드시 사업별로 명시된 신청 자격과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는 31일까지 사업 대상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현장 실사, 산림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군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과 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생산.유통기반 조성,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조성 등 5개 사업 7종의 산림소득 사업에 5억여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종류 79개 품목과 그 밖의 임산물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산림산업과 산림소득팀(061-379-3721)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K.N.D.I. A11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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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오는 31일까지 영농심화과정으로 운영하는 ‘충남도 농업인대학 및 귀농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스마트팜학과, 치유농업학과 각 30명, 귀농대학은 과수학과, 버섯학과, 과채학과 각 2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농업인대학 및 귀농대학 신입생은 2월 중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시설딸기스마트팜학과는 딸기 수경재배 및 스마트농업 전문기술, 현장벤치마킹 등을 교육한다.

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적용사례, 운영기술, 프로그램 개발 등을 강의한다.

귀농대학의 경우에는 작목별 선도 농가를 현장 교수로 지정, 작목순기별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과채학과는 토마토·딸기, 과수학과는 사과·체리·블루베리, 버섯학과는 표고·느타리에 대한 재배 기술을 연간 50시간 내외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대학 입학 자격을 작목 재배 경력자 및 농촌체험 운영자 등으로 구체화해 교육 수준을 명확히 한다.

귀농대학의 경우, 귀농자 외에 작목도입 신규자의 입학 신청도 받는다.

원서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041-635-6201∼3) 및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K.N.D.I. A31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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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겨울철 마늘 동해·습해 방지를 위해 피복물 및 배수로 점검을 당부했다.

기상청 기상정보(홍성기상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현재까지 평균기온은 2.0℃로 전년보다 1.5℃ 높으며 강수량은 101㎜로 70㎜가 많았다.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이 늦은 데다 월동 기간 중에도 강우량이 많고, 평균기온이 높아 습해 및 병해충의 피해가 예상된다.

도내에서 생산되는 마늘은 80%가 난지형인 대서종으로 수량은 많지만, 겨울 추위와 병해충에 약한 단점이 있다.

월동 기간 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복물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기습적인 폭설과 강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또 마늘잎이 누렇게 변하면 병해충 피해인지 습해로 인한 생리장해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병해충 피해일 경우 생육재생기인 2월 중순부터 전용약제를 사용법에 맞게 희석해 방제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온화한 겨울 날씨로 인해 올봄에는 잎집썩음병, 뿌리응애, 작은뿌리파리 등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생육재생기에 접어드는 2월부터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