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I. A32월 19, 2020

1min10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음식점, 숙박업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5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전라남도가 금융기관 대출금리 중 이자 2%를 지원해 실제 이자부담률을 1% 초반까지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이번 긴급 자금은 최대 2억원 이내로 지원하고, 상환 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음식점, 숙박업, 여행업, 전통시장 상인 등 신청일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 된 소상공인이다.

지원 신청은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고된 ‘2020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확인한 후 전남신용보증재단(061-729-0651) 각 지점을 통해 하면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지원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피해가 많은 음식점, 숙박업, 전통시장 상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남중소기업진흥원(061-288-3833)과 전남신용보증재단(061-729-0651)에 이번 코로나19 피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N.D.I. A12월 19, 2020

1min10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돌발해충을 신속하게 방제하기 위해 돌발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방제 비용 등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신속한 방제 지원을 위해 대상농가에 방제약품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인삼, 산간지 밭작물 재배농가이다.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인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산간지밭작물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개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31-8082-7251~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정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1월 29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미국 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돌발해충을 대상방제 병해충으로 선정, 총 6천3백만원을 투입해 대상면적 420ha를 지원하기로 했다.


K.N.D.I. A12월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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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해 전남도경찰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치경찰 시범도입 준비단’을 운영키로 했다.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의 협업으로 구성된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준비단’은 18일 전남도청에서 첫 회의를 갖고 자치경찰제 지역선정 공모신청 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실무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 추진배경과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될 구체적 도입방안 등에 대해 서로 폭넓게 논의했다.

준비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부의 ‘시범시행 시도 선정 공모’를 위한 사업계획서 등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지방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상반기에 법제화가 완료 된 후 추진 예정인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 광역자치단체에는 자치경찰본부가, 기초자치단체에는 자치경찰대가 신설된다. 본부장과 대장은 시도 경찰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시도지사가 임명한다.

앞으로 자치경찰은 현재 경찰 업무 중 형사사건과 광역범죄사건 등을 제외한 안전, 여성, 청소년, 교통, 지역경비 등 민생치안 분야를 맡게 된다.


K.N.D.I. A12월 19, 2020

1min10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친환경자동차 활성화와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전기차 구매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승용·이륜차는 1개월, 화물차는 3개월 이상 양주시에 거주 등록한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이며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경우 보조금이 환수된다.

지원차량은 전기승용차(초소형 포함) 160대, 전기화물차 40대, 전기이륜차 10대이다.

시는 국비 포함 총 33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최대 전기승용차 1,320만원, 전기초소형차 650만원, 전기화물차 2,700만원, 전기이륜차 23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구매자 등에게 전기승용차 32대, 전기화물차 8대, 전기이륜차 2대를 우선 보급하며 전기승용차의 경우 차상위 이하 계층은 900만원 범위 내에서 국가보조금 10%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의무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수급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어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차종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 게재된 전기차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이며 전기승용차·이륜차는 19일부터, 전기화물차는 21일부터 전기차 대리점에서 계약하고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효과가 있는 만큼 전기자동차 구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선정기준, 세부지원금액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www.yangju.go.kr)나 양주시 환경관리과 생활환경팀(☎031-8082-63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N.D.I. A12월 19, 2020

1min10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부부 주택 구입‧전세 대출이자와 청년 주거 임대료(월세)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부부 및 청년 주거안정 지원은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만19세 이상 만49세 이하 청년(부부)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 지원조건이며, 구입‧전세 대출이자는 3년간 매년 100만원씩 최대 300만원, 주거 임대료의 경우 생애 1회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밖에도 군은 청년 취업자 주거지원금(월 10만원, 최대 1년간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36개월, 매월10만원 적립시 2배 금액과 이자 지급), 가업승계 청년지원(개소당 3천만원), 청년 도전 프로젝트사업(팀당 최대 1,500만원) 지원, 청년행복캠프 사업, 고흥 청년 내일 아트센터(My job & future, Art)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생활 주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들이 정착하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소소한 정책이지만 이를 통해 청년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31세대에 청년부부 주택 구입·전세 대출이자와 월 임대료 3,000만원을 지원했고, 지난 1월 23일에는 고흥읍 정 모씨 등 2명에게 월세 지원금 240만원을 지급한바 있으며, 청년 주거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K.N.D.I. A12월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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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7일 오후 2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선정 심의와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성실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경품 추첨은 최근 3년간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50만원 이상 납기내 납부한 자를 추첨대상으로 선정했다.

추첨 방식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심의위원이 직접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180명의 성실납세자가 당첨됐다.

이날 당첨된 성실납세자 180명에게는 1인당 5만원의 고흥사랑 상품권이 지급되며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 서한문도 3월 중 발송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 심의하여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이 속하는 3월 정례조회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

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 및 자진납부 의식 제고로 지방재정 확충과 신뢰받는 지방세정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N.D.I. A12월 19, 2020

1min9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광양시는 오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광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광양읍 본점과 용강점에서 고로쇠 수액 무료 시음 등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로쇠 수액 판매는 고로쇠약수협회와 광양농협 간 계약을 체결하여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고로쇠 정보화마을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은 1.5리터 6병 묶음 1상자 3만 원, 4.5리터 2병 묶음 1상자 3만 원 등으로, 고로쇠정보화마을(http://gorosoe.invil.org)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광양시 백운산 고로쇠는 인체에 유익한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고 게르마늄 성분이 다른 지역보다 많아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했다.

서상원 고로쇠정보화마을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방문객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광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판촉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명품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를 적극 알리고자 한다”며, “고로쇠 수액은 인터넷이나 전화 주문 가능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고로쇠정보화마을이 직접 생산한 수액을 로컬푸드 직매장 판촉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판매함으로써 지역민과 농협 간 상생하고 어려운 농가부담을 줄이는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백운산 고로쇠의 명성 유지와 전국 판매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N.D.I. A12월 19, 2020

1min9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담양군이 경영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신규 강소농(强小農) 경영체를 다음 달 18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 지원사업은 농가경영 개선 교육을 통해 경영체들의 자율 및 자립적 역량을 강화하고, 작지만 미래성장 가능성이 큰 농업 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영농 초기단계 귀농인 및 기존 강소농 교육 이수자 중 보수교육을 원하는 자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경영개선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농업기술 정보 제공 등의 농업 경쟁력 향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진행된다.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순으로 진행되며 기본교육은 경영체 표준역량진단 및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의 이해에 대한 내용을, 심화교육은 장단기 목표 설정방법 및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방법에 대한 내용을, 후속교육은 실행보고서 점검을 통한 피드백 및 자율모임체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우리군 강소농의 역량이 한층 발전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향후 마케팅 및 브랜드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양군에 거주하면서 강소농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강소농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경영지원과(061-380-3442)로 제출하면 된다. 강소농 신청서는 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하여 작성할 수 있다.


K.N.D.I. A12월 19, 2020

1min9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광양시는 ‘코로나 19’ 전파 차단에 범국가적인 노력이 집중되는 만큼 독립유공자의 유족과 후손들의 뜻에 따라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공식 취소하고 자율참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애국지사 후손들과 시민들이 함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 온 시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전파 차단을 위하여 기념행사를 하지 않고 독립유공자 추모탑 앞에서 자율참배를 하면서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박양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제101주년 3·1절 행사를 취소해 아쉽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점을 감안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추진하지 못한 점을 양해 바란다”며, “시는 3·1절 행사 당일 독립유공자의 유족과 후손들의 자율참배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N.D.I. A32월 19, 2020

1min9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임야가 72%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덕분에 능이버섯 등 산림자원이 풍부해 지역 소득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어느 지자체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5년간 곡성군에서는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그 중 80%가 논 밭두렁을 태우다 발생한 소각산불이다. 나머지 1건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것이다. 다행히 곡성군의 조기 진화로 산불이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5건 모두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산불인만큼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애초부터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곡성군의 설명이다.

따라서 곡성군은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각산불 예방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각산불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에 주요 등산로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등산로 입구 매표소나 사찰 등과 함께 입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홍보한다. 또한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불 예찰 활동 등 다각적인 산불방지 대책을 강구해 세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인위적인 산불 발생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산불 발생 제로화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66명을 선발했다. 대원들은 불법적인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 등 처벌 규정을 안내한다. 또한 인화물질 사전제거반을 운영해 산림 인접지에 있는 인화물을 수거하는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드론 산불예찰단을 운영하여 입산통제구역 내 불법 행위자를 근절하고 입산자의 실화를 예방한다. 지난해 곡성군은 산림분야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교육을 실시해 드론 영상 촬영 가능자를 7명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단속이 어려운 험한 산속에서 무단출입자를 찾아내 단속 및 계도활동을 하게 된다.

셋째, 모든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한다. 먼저 농산촌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산불안전 교실을 월 1회 이상 운영한다. 또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매체 광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광고, 인터넷(블로그, SNS 등)을 통한 산불조심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시기별 대상별 산불 예방 생활화에 나선다.

넷째, 산불 진화에 참여하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의 상시 출동태세를 강화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근무여건 개선 및 진화 장비 관리를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산불방지 지원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센터를 통해 산불진화대원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사기진작을 통한 재난업무 종사자의 대응력을 향상시킨다는 생각이다. 또한 센터 내에는 산불진화인력 대기실, 장비보관 창고, 샤워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진화대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곡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예방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