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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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부천시는 지난 5일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시청 어울마당에서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사전 행사로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중고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소·나·기(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 나눔 부스를 운영했다. 많은 시민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했으며 판매수익금은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행사장 밖에서는 자원봉사센터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기념식 본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청 어울마당에서 ‘보헤미안 싱어즈’의 특별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구며 시작했다. 국민운동단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전국환경연합부천시지회 등 관내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중동점, 온세미컨덕터, 유베이스, 소풍웨딩홀, ㈜원미환경, 성광운수(유), 예손병원, 하이병원 등 관내 기업 및 기관 관계자, 개인봉사자 등 8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간의 자원봉사센터 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88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어 자원봉사 활동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참여에 대한 의지를 북돋웠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전국적으로 봉사율이 감소하는 추세인데, 부천시는 봉사자와 봉사율이 꾸준히 늘고 있어 자랑스럽다. 부천시 자원봉사 활성화는 이 자리에 계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봉사활동 하기 좋은 부천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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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수원시정 소식지 ‘와글와글수원’이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외보’ 부문 기획대상을 받았다. 수원화성 화보집 ‘멋, 수원화성’은 ‘홍보물 부문’ 우수홍보물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24개 정부 부처·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상이다. 올해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인쇄사보(社報), 전자사보, 홍보물을 비롯한 25개 부문과 특별부문, 외부기관, 해외상 등을 시상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응모해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대상을 받은 수원시는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2년 5월 창간된 ‘와글와글 수원’은 수원시 주요 소식을 알리는 소식지로 매달 1회 발행한다. 현재 36면을 발행한다. 시정소식 뿐 아니라 유용한 생활정보, 수원의 역사·문화·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86호를 발행했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해 점자책과 음성책도 발행한다.

또 ‘수원시 카카오톡’을 활용해 매달 45만여 명에게 모바일 소식지를 전달한다. 수원시와 카톡 친구가 되면 ‘와글와글 수원’을 받아볼 수 있다.

‘멋, 수원화성’은 수원화성 화보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다. 수원화성 성곽과 주요 시설물, 수원의 자연, 도시 등을 촬영한 사진을 수록했다.

김타균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와글와글 수원’은 수원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민들에게 들려주는, 반가운 이웃 같은 소식지”라며 “시민들이 기다리는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겨운 내용을 담겠다”고 말했다.

‘와글와글수원’ 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31-228-3677), 전자우편(jjoobin@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수원시 전자책 자료홍보관 홈페이지(http://news.suwon.go.kr/ebook)에서도 볼 수있다.


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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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충북 괴산군 대중교통 노선이 20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군은 시내버스 노선을 내년 1월 1일부터 개편해 운행하고, 이에 앞서 한 달간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시내버스 지선·간선 노선 통폐합 및 신설을 통해 기존 74개의 노선을 30코스 총 58개 노선(△병합노선 15개 △증회노선 29개 △감회노선 10개 △기존유지노선 4개)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학생 및 직장인의 등·하교와 출·퇴근에 지장이 없도록 버스운행시간을 조정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특히, 군은 운행노선과 운행시간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변경시간표를 정류소와 차량내부, 공공장소 등에 부착하고 배부할 계획이다.

군은 또 맞춤형 버스서비스인 농촌형교통모델사업을 추진해 노선개편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BIS(버스정보시스템) 도입으로 이용객들에게 버스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개편은 불합리한 노선 조정을 통해 이동편리성과 접근성을 제고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해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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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전승희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6일 경기여성연대 주관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19년 경기도민 정책축제 나의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생리보편지급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의 축사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으며, 기조 강연자 및 4명의 토론 패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인 전승희 의원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의 보편적 지급 통한 복지지향 촉구’ 란 주제로 기조발제자로 나서 “여성 청소년의 경우 안심하고 생리할 권리가 건강권 및 학습권과도 맞닿아 있으며, 저소득층에 대한 선별적 지원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전체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편적 복지의 대상으로 생필품인 생리대를 지급할 필요성이 있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현재 여가부가 시행하고 있는 생리대 선별지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저소득층 복지를 넘어선 보편적 인권의 차원에서 생리대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며 보편적 복지의 대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에 이어, 왕성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최종미 여주시의회 의원, 최미정 경기여성연대 성평등위원장 등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청소년들의 기본권이 확대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전 의원은 현재 입법예고되어 오는 17일에 상임위에서 심의 예정인 ‘경기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안’제정을 통해 보편적 복지로 지원할 방법 및 시책마련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K.N.D.I. A112월 9, 2019

1min8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충북 괴산군 감물면(면장 이규서)은 6일 출향인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감물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한영희 감물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출향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면정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감물감자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면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이규서 감물면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시는 출향인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고향사랑으로 면정 발전에 큰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영희 감물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은 “고향인 감물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감물면은 출향인사와의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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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양구군은 최근 ‘통일백토’라는 이름으로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통일백토’ 상표 등록은 백자 태토에 대한 수집과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 중인 양구백자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조선백자를 재현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남과 북의 백토를 모아 적절히 배합해야 하는 것이 필수불가결의 요소이기에 이뤄지게 됐다.

조선시대에 사옹원의 광주(경기) 분원에서는 왕실의 백자를 제작하기 위해 전국의 우수한 원료를 채굴, 배합해 사용했다.

당시의 백토 생산지는 양구(강원)와 진주(경남), 선천(평북), 봉산(황해) 등이 대표적이었으며, 특히 해주의 경우에는 지방백자를 왕성하게 제작하던 생산지로 유명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백자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백토는 거의 모두 외국에서 수입된 것들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백자 원료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며, 원료 사용의 중요성과 의미를 인지하고 있는 박물관은 10여 년 전부터 우리나라 각지의 백자 원석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경덕진(景德鎭), 일본의 아리타(有田), 영국의 콘월(Cornwall), 필리핀의 밧장, 호주 등 해외 각국에 흩어진 백자의 시원 또는 백자 생산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에서 채취한 백자 원석도 꾸준히 수집, 분석해왔다.

이런 과정을 거쳐 현재 박물관이 수집한 원료는 국내외를 망라해 총 90여 곳에 이른다.

그러나 북한의 원료들은 오랜 기간 수집대상으로는 포함됐으나 수집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물관이 연구 대상으로 삼아온 북한의 원료는 황해도 해주와 봉산, 평안북도 선천, 함경북도 회령, 그리고 강원도 원산의 백토 등이다.

정두섭 박물관장은 “현재 증축공사 중인 도자역사문화실이 내년에 완공되면 지금까지 수집, 연구된 내용을 선별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라며 “남과 북의 도예가들이 만나 ‘통일백토’로 제작한 ‘통일백자’가 양구백자박물관에 전시될 수 있는 날을 상상하면서 이를 실현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는 조선백자의 시원지이고, 양구백토는 조선백자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6년 ‘방산자기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양구백자박물관은 그동안 연구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기반시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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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2019 이천마장도서관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인‘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가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면서 11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해냈다. 지난 6일 신인작가들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마장도서관에서 개최됐다.

권영일 이천시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신인 작가들의 가족 친지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교사앙상블, 평일초등학교 김진수 교사의 축하공연으로 한층 풍성한 출판기념회가 됐다. 출판기념회는 작가들의 소감 발표 및 작품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10개월간 ‘치열한 글쓰기’와 ‘퇴고라는 힘겨운 과정’을 겪어낸 그들은 감동과 뿌듯함이 섞인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강신희 <하필 자란 곳이 뚝섬>, 권좌실 <내 이름은 권좌실>, 길은정 <이 책 시댁이 안 봤음 좋겠다>, 김윤희 <오롯이 나로 살기>, 김지원 , 신삼순 <엄마가 일하는 이유>, 장한별 <안녕, 나의 취향!>, 전관철 <안티포디안윙>, 황선숙 <서른여섯, 나와 사랑에 빠지다>, 백지은 <별 것도 아닌 게 별게 되는 건 쉬워>(출간 예정), 정보영 <다행히 죽지 않고 서른이 되었다>(출간 예정) 이다. 위 11권의 책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비치되어 도서관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에 참여한 한 신인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움츠러든 열정이 깨어났으며 마음의 병이 치유됐고, 삶의 의미를 재조명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자기 역사 쓰기를 통해 삶의 결을 고르게 다듬어 나가기를 바라고,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용기내서 한 권의 책이 되는 일에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며 “2020년 마장도서관에서 시작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 우리동네 사람책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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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옥천군은 민원인들에게 보다 가깝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 농업기술센터에 무인민원 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현재 옥천군청, 옥천읍, 이원면, 청산면 총 4곳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서류 발급의 불편과 인근 아파트 신축에 따른 민원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신규 발급기 2대를 추가 설치하여 원활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건강보험공단 민원실 및 농업기술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되었고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해당 발급기는 가족관계 및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총 77종(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국세관련증명서 등)의 민원서류 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화면확대, 점자 키보드, 이어폰 사용 가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로 인해 행정기관과 원거리에 있는 수요층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전자 민원실 구현을 위하여 노력함으로써 군민이 행복한 더 좋은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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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예산군이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과 지역축제 활성화 등 관광분야에 큰 성과를 거두며 2019년 명실상부한 산업형 관광도시로서의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군은 지난 4월 6일 국내 최장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를 개통했으며, 12월 6일 기준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는 모두 282만여명으로 이는 지난해 군을 찾은 전체 방문객 수인 245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개통 5일만에 10만명, 26일만에 50만명, 51일만에 100만명, 139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군은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진행 중이다.

출렁다리 개통 이전의 예당호는 관광지임에도 정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어 보다 역동적인 관광지가 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으며, 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출렁다리가 세워졌다.

예당호 출렁다리에 단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었던 것은 타 지역 출렁다리와 비교할 수 없는 국내 최장 현수교이자 부잔교가 함께 있으며, 문화광장의 벽수와 폭포수, 야간경관, 황새알과 사과 조형물, 주변 조각공원 등 아기자기한 조형물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더불어 예당저수지 주변 풍광과 접근성이 좋아 주말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시설인 점이 주효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올 한 해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미군부대 군인과 가족 200명을 비롯해 중국 농업관계자들과 파워블로거 ‘왕홍’, 중국 북경 교육관계단 관계자 100명 등 해외 관광객들도 잇따라 방문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출렁다리 방문객 280만명 돌파는 지난 한 해 예당관광지 전체 관광객인 20만명을 14배 이상 웃도는 수치이며, 이와 함께 11월 말 기준 관내 주요 관광지 17개소의 전체 관광객이 529만명에 근접해 예당호 출렁다리가 관광객 유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 한 해 관내 주요관광지별로는 △수덕사 96만명 △스플라스 리솜 34만명 △예산황새공원 9만명 △세심천 온천 26만명 △아그로랜드 11만명 △수암산 20만명 △가야산 14만명 △윤봉길의사기념관 1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올해 방문객 수가 수덕사는 47%, 예산황새공원은 200%, 수암산은 51% 각각 증가했으며, 관내 전체 관광지 방문객 수 역시 지난해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예당호 출렁다리는 관광객 증가뿐만 아니라 관내 주요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상점의 매출 증가에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렁다리 인근에 설치된 농·특산물 판매장의 총 수익도 약 1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를 함께 거두는데 기여했다.

군은 출렁다리 개통을 계기로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다채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예당호 주변 자원을 연계하는 느린호수길을 조성하고 숙박, 레저, 휴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 중이며, 예당호 물넘이 주변에 2만5000㎡규모의 생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예당호 관광권개발계획의 연계로 지역발전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내수면 마리나 항만계획을 추진함과 동시에 출렁다리와 연계한 사계절 음악조경분수대와 주차장 신규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군은 올해 2019 의좋은 형제 여름축제와 처음으로 열린 예산황새축제,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관광도시로의 면모를 전국에 알렸다.

먼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린 의좋은 형제 여름축제는 가족 사랑의 의미를 부각하면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회 예산황새축제는 황새와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느끼는 생태형 문화축제를 표방해 6000여명의 전국 단위 방문객이 찾아오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를 대표하는 먹거리 ‘국밥’, ‘국수’를 주제로 한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27만5000명의 관람객과 14억원의 매출 달성 등 큰 성공을 거뒀다.

아울러 올해부터 장소를 예산역전시장으로 옮겨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는 예산 10경 중 하나이자 대표 특산물인 예산황토사과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4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처럼 군은 올 한 해 출렁다리와 다채로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산업형 관광도시’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4월에는 479억원이 투자되는 내포보부상촌을 개관하고 170억원이 투자되는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사업 또한 내년 실시설계를 완료해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또 봉수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에 60억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곤충생태관과 산림휴양인프라 구축사업도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며, 황새공원과 의좋은형제공원 역시 출렁다리와 연계하는 관광지로 더욱 활성화 할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올 한 해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를 비롯한 관내 여러 관광지와 지역축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예산군이 보다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N.D.I. A1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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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대학교에서 제6기 주택·도시분야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도시재생의 이해 및 주민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12주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수료생, 지역주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시 도시재생 추진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부천시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의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며, 도시재생대학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2017년 제1기 도시재생대학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6회에 걸쳐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2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