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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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예천군은 예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아세안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한 베트남의 호찌민과 하노이의 대형 유통점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가졌다.

금년 사과 과잉생산으로 현지 가격이 폭락하여 군이 이번 해외시장 개척에 직접 나섰으며, 유통마케팅 박근노 팀장과 능금농협 관계자 등 4명은 한국 과일의 주요 소비시장이자 베트남 경제중심지인 호찌민에서 고급 슈퍼마켓 프로모션을 통해 예천 사과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 예천사과 판매는 5톤이며 금년 말까지 25톤, 1억 3천만 원을 수출할 계획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천사과는 해발 300m이상의 소백산맥 중산간지의 일교차가 큰 곳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김학동 군수는“금년도 사과가 과잉생산이 되어 예년에 비해 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생산 농가가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며, “이런 어려운 시기에 이번 베트남 판촉 행사가 무엇보다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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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9일(월) 오후 1시 10분 아모르컨벤션웨딩 4층 컨벤션홀에서 ‘2019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성과나눔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강원도 교육복지사업을 정리하고 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한다.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이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소득격차나 사회·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한 사람으로서 존엄성을 가지고 살아가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학교에서의 교육복지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을 돕기 위해 교육복지사를 비롯해 담임교사, 가정, 지역기관 등이 함께 하는 연계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 격려사 ,공로자 시상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이야기 한마당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힐링 공연 등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김흥식 학생지원과장은 “교육복지는 이제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며 “도교육청은 생활교육, 기초학력, 상담, 복지를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의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에는 도내 197개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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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치아결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부담금 부담으로 틀니. 임플란트 진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0년 1월부터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자는 이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이며 지원 내용은 부분틀니, 완전틀니, 임플란트(2개), 비급여 부분인 지대치는 2개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시술 종료 후 60일 이내에 진료비 내역서와 영수증 등을 구비하여 읍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저소득 어르신 틀니.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 시행으로 이천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 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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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과일의 고장, 전국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인 충북 영동군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영동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에서 영동 포도·와인산업 특구가 우수지역 특구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4개 특구를 대상으로 추진전략, 실적, 성과 등을 제출받아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포도와인산업특구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와이너리 창업, 일자리창출, 관광·축제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특구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지역 특구 선정은 2010년 이후 두 번째다.

영동 포도·와인산업특구는 2005년 12월 지정된 이후 가공용 포도생산 기반육성, 포도·와인 체험관광 루트 구축, 영동 포도·와인축제 활성화의 3대 사업을 중심으로 특구를 운영해 왔다.

영동군은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하여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포도재배에 최적인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비가림재배와 친환경 농법으로 당도 높고 향이 진한 최고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여름이면 산 밑에 나지막이 엎드린 포도밭마다 때깔 좋은 포도송이가 지천이기에 영동군은 ‘포도의 고장’이라고도 불리며, 2200여 농가가 1000여㏊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고품질 포도를 원료로 기업형 1개소와 농가형 와이너리 42개소에서 개성과 풍미 가득한 명품 영동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와인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포도.와인 생산을 기반으로 와이너리 육성과 포도·와인 연계 축제·관광산업을 개발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국악와인열차, 영동와인터널 등은 운영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지역의 관광 마스코트로 자리잡았다.

영동포도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해마다 성공가도를 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이미지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수상을 계기로 프로그램 개발 등 영동 포도·와인산업특구를 더욱 발전시켜 농업6차산업화 성공모델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 포도·와인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와인1번지, 과일의 고장 영동군 위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라며 “포도와 와인하면 영동을 떠 올릴 수 있도록 고급화·대중화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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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이천시가 도자산업을 발전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예인 및 관광, 홍보, 마케팅, 언론, 교수, 큐레이터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토론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이천시 이대직 부시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이성민 분원장, 한국도자재단 황형석 경영기획팀장, 도예인, 관광, 홍보, 언론, 대학교수, 규레이터, 예스파크 마을대표,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여러 활성화 방안들이 제시됐다.

특히 이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도시로서, 이천도자산업이 대한민국 도자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천시 도자산업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고 도자산업의 침체된 원인을 분석하여 이천시의 도자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이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이천의 도자기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특산품인 만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들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해 전통도자와 현대도자가 융화되어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으로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침체된 도자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우리시 정책들을 공유하면서 현안사항들은 여러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이천시와 이천의 도예인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천도자기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스스로 찾아보고 어려운점들은 지금처럼 전문가들과 토론회의 장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이천도자기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가 부러워하는 도자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도자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 교육기관 육성과 홍보, 마케팅을 통한 활성화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도자산업은 문화예술관광자원의 일부분으로 미래세대의 먹거리 육성산업이 될 것이며, 이러한 산업의 육성이야 말로 지방분권과 같은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정책으로, 누가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하느냐가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된 도자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좋은 의견들을 내 놓으며 이천시가 고민하고 있는 도자산업의 현주소와 발전방안이 무엇인지를 되짚어 보는 자리였다”며 “이천시의 도자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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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초겨울의 쓸쓸함을 달래줄 힐링과 낭만의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양산 송호관광지 일원에서 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둘레길 걷기축제는 ‘Good Air City(맑은 공기 모범도시) 선정 1주년을 기념하여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사)세계맑은공기연맹과 (사)한국공기청정협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5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양산팔경의 비경을 둘러보녀 천혜의 절경과 맑은 공기를 만끽했다.

지난 11월 한국관광공사가 영화, 드라마 속 걷기여행길로 선정한 바 있는 6km 코스의 금강둘레길을 걸으며, ‘소나기’와‘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촬영지를 찾아 사진에 담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푸른하늘과 맑은공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였다”라며 “언제든 이곳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찾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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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부천시 2019년 청소대행업체 성실이행평가 결과 강서실업이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시는 전문평가용역기관인 (재)한국경제행정연구원과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8개 청소업체를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현장평가, 실적서류 등 3개 부문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주민 1,6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하고, 시민·전문가·환경단체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시 전 구간에 대한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민원처리, 인력관리 등에 대한 실적서류 평가를 실시해 평가에 만전을 기했다.

평가결과 주민만족도와 현장평가 부문에서 2018년보다 점수가 다소 하락했으나 강소실업이 최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우종선 자원순환과장은 “청소업체 평가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 평가점수의 일시적인 높고 낮음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과 배점기준 변경 등 수준 높은 청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6개월간 공고해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청소업체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평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자원순환과(032-625-3183)로 문의하면 된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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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일 칠성면 소재 농업연구소에서 이차영 군수, 신동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배추 재배농가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배추 실증시험 결과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2월 농촌진흥청과 ‘괴산군 배추 품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상기후 대응과 함께 괴산시골절임배추에 적합한 신품종 육성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군에 따르면 실증시험조합 품종 중 5종의 우수 조합을 선발한 뒤 지난달 열린 ‘괴산김장축제’ 당시 관람객 800여 명을 대상으로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품종 ‘괴산 1번’(가칭)이 가장 우수한 품종으로 뽑혔다.

‘괴산 1번’은 지난해 실시한 식미평가회에서 배추의 결구 모양, 단맛과 아삭한 식감 등으로 옛날배추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호평을 받았던 품종이다.

군은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괴산시골절임배추로 적합한 우수 조합을 선발해 통상실시권을 체결하고, 향후 종자 채종과 농가 실증시험재배를 거쳐 내년 괴산김장축제에서 소비자 반응 조사 및 평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시골절임배추에 적합한 우수품종을 선발해 빠른 시일 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신품종 보급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괴산배추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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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의 도시 봄내(春川)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된다.

춘천시정부는 ‘물의 도시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9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8,1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물의 도시 예정지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을 하고 개발방향, 경제적.기술적 타당성 등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 범위는 근화동.사농동.신매리.금산리 4개 권역으로 면적은 약 93만5,000㎡이다.

물의 도시는 20년에 걸쳐 의암호 일대를 문화와 예술, 자연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먼저 근화동 일대에는 4~5성급 호텔과 중소규모 컨벤션 센터, 공연장, 판매시설 등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사업과 연계한 역세권역 일대를 춘천의 대표 물의 도시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사농동 일대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에 걸맞게 어린이 종합타운을 계획한다.

어린이 종합타운에는 어린이 교육시설은 물론 체험시설, 놀이시설 등을 도입한다.

또 신매리 일대에는 공공 휴양공간인 역사공원이 조성된다.

역사공원 조성지는 1650년에 설립돼 신숭겸, 신흠 등 옛 선현이 배향된 도포서원이 있었던 곳이다.

시정부는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도포서원 추정지 일대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고 전통문화 체험공간, 전통정원, 편의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금산리 일대에는 옹기.도예 공방, 문화예술가 오두막, 매화거리 등을 조성해 문화예술타운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주민들도 해당 사업 추진을 찬성하는 분위기다.

시정부 관계자는 “의암호 주변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적 자원이 많은데 비해 문화·관광 인프라는 턱 없이 부족했다”며 “물의 도시 봄내 조성 사업을 통해 의암호 일대를 문화·예술·관광 공간으로 조성하여 춘천의 신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N.D.I. A312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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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제천시가 추진 중인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충북개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사업 참여로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제천시는 5일 오후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임대주택건립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상철 충북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및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및 주민협의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윤이순 도시재생과장의 영천동 뉴딜사업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 개요 및 협약 주요내용 설명에 이어 양 기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제천시 영천동 철도관사 주변지역의 낙후된 주거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노후된 도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하여 2018년 8월 국토부로부터 실행계획을 승인받아 추진 중으로,

총 4개 분야 21개 사업에 총 8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3년 동안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천시는 그 동안 폐허상태로 방치되었던 철도 옆 영천동 철도관사 20동을 2018년 말부터 철거를 시작하여 올해 5월 완료하였으며,

철거가 완료된 부지에 사업비 22억을 투입하여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19호를 건립하기로 하고 금번에 충북개발공사와 사업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상천 시장은 “영천동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충북개발공사와의 첫 작품인 만큼 반드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질수 있도록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사업으로서 충북개발공사의 사업 참여는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영천 8,9통 지역은 시멘트 산업과 석탄산업의 하향으로 마을이 급속히 쇠퇴된 지역으로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으로 다시 마을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추진결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