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I. A14월 7, 2020

1min1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로봇 보급사업’ 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일대일 맞춤형 교육로봇이 장·노년층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이번 사업으로 세대·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첨단로봇을 활용하는 만큼, 서울디지털재단, ㈜토룩, ㈜이노콘텐츠네트워크 등과 서울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활용될 로봇은 ㈜토룩에서 개발한 AI로봇 리쿠(LiKU)다. 리쿠는 모바일 메신저 활용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어 메신저 이용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음성인식과 답변 기능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 학습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실습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조작이 미숙한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유도할 수 있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다.

리쿠를 활용한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종합사회복지관과 정보화교육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지역 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 700여 명으로, 리쿠와 어르신을 일대일로 매칭해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

구는 2023년까지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해 총 10,000여 명의 주민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 돌봄 및 구정홍보 등 로봇의 활용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인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교육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으로 모든 주민이 첨단 기술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N.D.I. A14월 6, 2020

1min14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본격적인 못자리 설치를 앞두고 양주 고품질쌀생산목표인 6,241톤 달성을 위한 종자소독 등 영농 기술지원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맞춰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화, SNS 등을 활용한 비대면 기술지원을 통해 볍씨소독 등 올바른 종자소독법을 제공한다.

관내 못자리 설치 적정기간은 대안벼 기준 오는 10일부터 25일이며 파종량은 중립종 기준 상자당 120g~130g을 너무 베지 않게 파종하는 것이 좋다.

볍씨소독은 벼 성장에 치명적인 키다리병, 도열병, 벼잎선충, 곰팡이병 등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한 것이다.

벼 보급종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종자소독, 육묘방법, 환경조건 등에 따라 키다리병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소독해 파종해야 한다.

종자별 소독방법은 정부보급종의 경우 수온 30℃의 물 40ℓ당 볍씨 20㎏와 적용 살충제를 넣고 48시간가량 침지 소독한다.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경우는 온탕소독방법을 활용해 수온 60℃ 물에 10분간 침지 후 냉수로 침지하고 발아작업을 실시한다.

자가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종자의 까락을 제거하고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쭉정이를 제거한 후, 30℃의 물 20ℓ에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은 약재를 48시간 침지 소독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농가들이 벼 작물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못자리 적기 지도와 육묘관리를 통해 고품질 양주쌀 생산을 지원하는 등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벼농사에 치명적인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종자를 수온 30℃ 물에 48시간 침지 소독할 것”을 당부하며 “파종작업 시 밀파를 지양하고 육묘 기간 중 실내온도가 높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K.N.D.I. A34월 6, 2020

1min14
2020년도 추가된 바이러스 진단키트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원예작물 바이러스로 인한 농가 손실을 막기 위해 휴대용 바이러스 진단 도구(진단키트) 1만 8,400여 점을 전국에 무료 보급한다.

이 진단키트는 식물체 잎을 따서 으깬 즙액을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려준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면 병원체가 다른 건전 식물로 전염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까지 워크숍을 통해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급하고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교육 대신 택배로 진단키트와 활용 매뉴얼을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수박,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가지, 호박, 상추, 참외, 배추 등 총 10품목에서 발생하는 16종의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발한 토마토모자이크바이러스 진단키트와 박과 작물 3종 바이러스 다중 진단키트를 추가했다.

토마토모자이크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마토는 잎이 얼룩덜룩하고 과실에 둥근 반점, 또는 조직이 죽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바이러스는 종자나 토양에 전염돼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박과 작물 3종 바이러스 다중진단키트는 수박 등에서 문제가 되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진단 비용을 20%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6일에서 10일 사이 각 도 농업기술원과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급하고, 각 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는 4월 중순 이후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 농업기술원에 문의해 바이러스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최병렬 원예특작환경과장은 “바이러스 병의 치료 약제가 개발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바이러스병을 빠르게 진단해 건강한 식물체로 전염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방제 대책이다.”라며, “올해 고추 등에서 문제가 되는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추가로 개발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K.N.D.I. A34월 6, 2020

1min14
정밀 위암 수술 모식도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미역에서 추출한 알긴산을 활용하여 쉽고 정확하게 암 조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수술용 근적외선 형광 표지자가 개발되어 동물 대상 효능시험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국립 암센터 최용두 박사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한국 광기술원, 국립 암센터)은 해양수산부 연구개발(R&D) 사업인 ‘해양소재 기반 근적외선 조영물질 및 영상진단기기 개발사업(‘17~21)‘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이뤄냈다.

최근 각종 의료분야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는 복강경 수술의 경우, 형광염료를 사용하여 위장 등에 발생한 종양의 위치를 미리 표시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사용 중인 형광염료는 번짐 현상이 있고, 24시간 이후에는 형광 신호를 검출할 수 없어 병변 확인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미역 등 갈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의 생체 적합성이 높고 젤을 만드는 능력이 뛰어남에 착안하여 이를 활용한 새로운 수술용 형광 표지자를 개발하고 돼지를 대상으로 효능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새로 개발한 형광 표지자는 번짐이나 손실이 없고 주입 후 72시간이 지난 후에도 병변의 위치를 나타내는 형광신호가 검출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된 수술용 형광 표지자는 암 조직의 위치를 나타내는 형광신호의 지속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기존 염료의 단점을 대폭 개선하여 수술의 정밀성을 높이고 수술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의학영상 분야 권위지인 3월호의 표지 논문으로 발간(3. 30. 온라인판) 됐다. 연구팀은 향후 5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 기술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함께 임상시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인경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이번 연구 성과는 국내 해양 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N.D.I. A14월 3, 2020

1min16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강원혁신센터’)가 도내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육성을 위한 예비창업자 발굴을 목표로 추진하는 녤년 BIGTORY 6기’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규모는 80명이다. 참가자에겐 빅데이터, AI 등 신기술 교육 및 마케팅 교육과 함께 도내 공공데이터 협업기관과 ICT분야 전문 기업 연계 멘토링이 제공되며 사업계획 수립, 시제품 제작 및 시장 검증지원으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강원센터의 신기술 성장지원 캠프, 교육 워크숍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후속지원과 함께 최종 평가를 통해 선정된 8개 팀에게는 1,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종호 센터장은 “중요한 산업변화의 기틀이 될 도내의 데이터 기반 예비창업자들이 성장하고 발굴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N.D.I. A14월 3, 2020

1min1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장석영 제2차관은 4월 3일(금) 물리보안 기업㈜씨프로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방문기업은 CCTV 제조·공급 업체로, ‘18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영상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여 매장의 플로우 맵(방문객 수·동선, 체류시간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씨프로 이영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수급지연으로 생산 지연 등의 애로가 있다”고 밝히고 “장기화될 경우 각국 봉쇄로 국내·외 공장가동 차질, 신규 계약·수주 중단될 것“을 우려했다.

또한, 업계는 공공 분야의 수요 확대, 산업의 기반구축 조성 등을 통해 CCTV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물리보안 산업은 매출액 7.2조원, 수출액 1.5조원으로 정보보호 산업의 매출(10.5조원) 70%, 수출(1.64조원) 90%를 차지하며(2019 정보보호산업실태조사), 범죄·테러에 대한 예방 수요, 보안장비의 기술발전, ICT와 결합하면서 융복합 기능 고도화가 가능하여 시장의 규모가확대될 전망이다.

CCTV의 경우 디지털·고화질화, 네트워크화 되고, 특히 AI(딥러닝)를 활용한 지능형 솔루션과결합하여 사람·사물을 식별하고 행동의 특징을분석하는 단계로 진화 중으로 안전, 재난·재해, 교통, 마케팅 등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장석영 차관은 R&D 센터를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한 후 간담회에서 “CCTV 업계가 코로나19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공공분야 수요 창출, 선제적 연구개발 등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능형 CCTV는 ‘5G+전략’ 의 핵심산업으로, CCTV가 DNA를 적극 활용하여 영상 감시기기를 넘어서서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치를 창출함으로서 산업 성장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N.D.I. A14월 3, 2020

1min25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기초과학연구원(IBS)나노입자연구단 박정원 연구위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호주 모나쉬대,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와 함께 0.02nm까지 관찰할 수 있는 분석기법을 개발하여, 개별 나노입자의 3차원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액상 투과전자현미경(liquid cell TEM)*을 이용해 가장 작은 원소인 수소보다 1/6 작은 수준의 정확도로 나노입자를 관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IBS(원장 노도영)는 이번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IF 41.037) 4월 3일자표지논문으로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 고성능의 나노소재를 설계·합성하기 위해서는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노입자의 원자 배열이 미세하게 바뀌면 촉매의 활성이 저하되거나, 디스플레이의 색 순도가 바뀌는 등 물성이 달라진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나노입자의 전체적 형상만 관찰할 뿐, 원자 배열을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연구진은 나노입자가 녹아있는 극미량의 용액을 담을 수 있는 특수용기인 액체 셀(Liquid Cell)을 자체 개발한 뒤, 액상 투과전자 현미경을 이용해 나노입자를 관찰했다.

액상 투과전자현미경은 용액 내에서 회전하는 나노입자를 관찰하며 초당 400장의 이미지를 촬영한다. 이후 연구진은 개별 나노입자의 위치를 추적하며, 촬영된 수천 장의 이미지를 3차원으로 재구성하는 알고리즘으로 처리하여 정밀한 입체구조를 얻었다.

이를 통해 용액 상에서 합성된 백금(Pt) 나노입자의 3차원 원자 배열을 관찰했다. 동일한 조건에서 만들어진 나노입자라 하더라도 원자 수준에서는 배열 등 구조가 제각각 다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로 나노소재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결정하는 표면 구조를 직접 관찰하고, 표면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촉매의 성능 개선, 디스플레이의 색 순도 향상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효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방법을 활용하면 추측만 해오던 나노입자의 정밀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나노입자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정원 연구위원은 “인공지능으로 물질의 성질을 예측하고, 합성하는 것이 미래 소재 개발의 중요한 방법론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촉매, 디스플레이, 신약 개발 등 광범위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나노재료의 설계 및 합성에 중요한 단서를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기초과학연구원(IBS)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K.N.D.I. A34월 3, 2020

1min15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태백시는 오늘(3일) 오전 11시 태백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5G 재난안전드론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와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가코리아사업단의 공모 사업에 공동 응모하여 선정된‘5G기반 요구조자 중심 재난안전 융합서비스 실증사업’ 연구개발 사업에 태백시가 실증지역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4G/5G LTE 통신망 기반 재난드론과 이를 지원하는 지상관제시스템은 전주대학교 김동현 교수팀에서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상용화를 위해 태백시에 기증된다.

이번에 기증되는 기가재난드론은 드론 2대와 지상관제시스템 3대로, 시의 재난안전 현장 곳곳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기존의 WiFi 주파수 통신망을 이용하여 조종하는 일반 드론과는 달리 4G/5G LTE 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조종 거리의 제한이 없고 장애물 회피기능이 있어 이종 드론 간 충돌 위험성이 낮아 드론 조종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만큼, 산불감시 및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 예방과 대응에 큰 역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인 자동 원격 5G 재난드론이 우리시에서 활약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가재난드론이 재난분야를 넘어서 모든 산업분야에 활용이 가능해질 그 날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N.D.I. A34월 2, 2020

1min18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2019.4.3.) 1년의 추진성과를 돌아보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5G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5G+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는 2017년도말 로드맵(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제시하고,2018 평창동계올림픽(2018.2월)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이후, 5G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해 주파수 경매(2018.6월)를 계획 대비 1년 앞당겨 실시하고, 통신사들의 중복투자를 줄이기 위해 필수설비 공동구축.활용 관련 제도(2018.6월)를 개선했다.

5G 단말기 도입과 무선망 구축에 필요한 전파인증 및 무선국 허가.검사를 위한 무선설비 기술기준을 마련(2018.8월)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5G 체험관을 운영(2018.8월)하여 해외에 우리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5G 장비.단말에 대한 전파 인증(2018.10월)을 진행했다.

2018.12.1일 세계 최초로 5G 전파를 발사하고, 모바일 라우터 기반 B2B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미국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19.4.3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5G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 5G 데이터와 Wi-Fi 데이터를 상호 변환하여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연결 가능한 이동형 휴대 단말기

정부는 2019.4.8일 문재인 대통령 참석하에 KOREAN 5G Tech-C❍ncert로 이름 붙인 상용화 기념행사를 개최하면서 세계 최고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5G+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 5G+ 전략의 범국가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민간 업계·전문가가 참여하는 5G+전략위원회를 구성(2019.6월)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15대 5G+ 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2019.9월),5G+ 핵심서비스 융합보안 강화방안(2019.10월), 5G 기반 스마트공장 고도화 전략(2019.10월), 5G+ 스펙트럼 플랜(2019.12월) 등 10여개의 후속정책을 범부처적으로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정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1년간 성과를 되돌아보고, 5G+ 전략의 2020년도 추진계획 점검과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4월 8일(수) 제3차 5G+ 전략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K.N.D.I. A34월 2, 2020

1min3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해양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해 오는 13일에서 17일까지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및 상품화 공정개발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군과 충남도가 공동 추진하며 해양바이오 연구 성과의 최종 산업화 실현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R&D 지원 사업으로 충남테크노파크에 위탁하여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으로 전략소재 개발, 시제품 개발, 상품화 공정개발 각각 2건씩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국 해양수산 전후방 기업 및 관련 기관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천군, 충남도 내로 이전을 희망하거나 서천군 및 충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기관은 신청 공문, 연구개발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충남테크노파크에서는 접수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전검토 및 현장실태조사 후 제출된 연구개발계획서를 평가하여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세부 과제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