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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행안부의 ‘공공기관 서식한글’ 계획은 그야말로 ‘혁신’

행정안전부가 오는 9월 1일부터 ‘.hwp’ 파일용 공공기관 서식 한글 프로그램을 무료로 개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글과컴퓨터사와 MOU를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공공기관에 민원을 제출하기 위해 구비해야 하는 서류를 뷰어로 열람 및 인쇄 후 수기로 기재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해결하여 줄 것으로 보인다.

당국에 따르면 18년 기준 법정 공공서식은 약 25만 개이며, 그 가운데 국민이 작성하는 신고 및 신청서식은 약 8천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odt, docx 등으로 민원 서식 파일이 등장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대다수의 민원 서식은 ‘hwp’ 를 사용해왔다.

이 때문에 국민들이 민원 서식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국이 내놓은 이번 조치는 그야말로 ‘혁신’ 이다. 오는 9월 출시될 ‘공공기관 서식 프로그램’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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