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멘토단 종결식 및 평가회의 실시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부순)는 지난 25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꿈드림 멘토단 및 학교밖청소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꿈드림 멘토단 종결식 및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활동 중인 멘토단과 멘티가 함께 올 한해 진행된 멘토링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멘토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멘토링 사업 운영보고를 비롯해 우수 멘토에 대한 시상, 활동수기 발표 등 올 한해 멘토링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멘토링 평가회의를 통해 내년도 멘토링 운영에 대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밖청소년 33명은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및 그룹 학습지도, 공예 동아리 활동, 개인상담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멘토링을 통해 평소에 많이 해볼 수 없었던 경험이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좋았다.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한 멘토는“다시는 경험 하지 못할 값진 경험이었다. 살면서 가르침을 받기만 했지, 베푼 적은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미흡했을 텐데, 저를 믿고 따라 와준 멘티에게 가장 고맙고 멘토링을 위해 노력 해주신 꿈드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부순 센터장은“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주시는 멘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멘토링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만 9세~24세)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멘토링, 검정고시 지원, 특강 등), 자립지원(자격증 취득, 인턴십), 활동지원(문화체험, 동아리, 캠프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인상담(학업중단 숙려·진로·진학 등)을 통한 정서적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원하는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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