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메디시티 대구” 제11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 개최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의료기관들의 환자중심의 병원문화 만들기 등 의료서비스 개선문화 확산을 위해 ‘메디시티대구 제11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사)메디시티협의회 산하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와 관련단체 등 지역 의료인들 300여 명이 모여 한 해 동안 진행한 의료서비스사업에 대한 성과와 지식, 정보를 공유해 고객감동의 의료서비스를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다.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대구를 세계적인 의료서비스 일등도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2009년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 했다.

협의회는 지역 5개 대형병원과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하고 산하에 기획위원회,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 의료질향상위원회 등을 두고 위원회별로 의료기관 협력, 병원의료서비스 개선 및 질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한다.

협의회 산하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는 환자경험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자경험평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병원 경영자 교육과정, 환자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환자경험확산사업 등을 통해 메디시티대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환자중심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실 대기현황판 개선 사업을 추진해 응급실내 진료상황, 주치의, 혼잡도 등의 내용을 환자와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의료서비스 전진대회는

[응급의료서비스, 또 하나의 제언]

이라는 주제로 대구시 5개 대형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서울 및 부산의 유수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을 통해 대구의 응급의료서비스가 무엇을 준비하고 고민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환자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 병원, 머물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라며 “대구가 ‘메디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류 의료도시가 될 수 있도록 ‘메디시티협의회’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개선과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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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D.I.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