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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총괄 책임자의 깊은 고민

국내 유일의 로봇저널리즘 전문지인 본보의 전신은 2016년 7월 6일, 본사가 창간한 ‘로봇저널’ 신문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로봇저널리즘 신문사를 책임지는 본인으로서는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운영과 관련하여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2016년 3월 30일, 로봇저널 창간 및 2019년 1월 8일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창간 등 많은 시간이 경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업계조차 존재하지 않는 형국이다. 물론, 일부 언론에서 로봇저널리즘 개발 및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언론사가 다뤄야 할 영역이 존재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본보는 업계 소식 대신 오피니언, 로봇저널리즘 발행 기사, 종합뉴스 등으로 섹션을 구성하고 운영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의 로봇저널리즘 전문지로 탄생한 본보가 전해야 할 업계 소식조차 제대로 전하지 못한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다.

그렇다면 언론계에서 로봇저널리즘이 정착되지 않는 원인이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과거 한 언론계 관계자는 언론사 경영진 입장에선 아예 로봇저널리즘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당장 종이신문의 판매 수익과 기업으로부터 받는 광고 등 이미 수익이 나오는 상황에서 굳이 로봇저널리즘의 도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국내 최초의 로봇저널리즘 전문지인 본보조차 로봇저널리즘이 우리 언론계에서 언제쯤이면 정착될지 예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예상하기에는 너무나도 변수가 많고, 최근에는 일부 언론에서 로봇저널리즘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부 언론에 불과하고, 전체 언론에 도입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봇저널리즘 신문사의 총괄 책임자를 맡고 있는 본인의 입장에선 이러한 현실이 너무 답답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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