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의제·업종별 위원장 및 공익위원 간담회 개최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문성현)는 1월15일(수) ‘의제·업종별 위원장 및 공익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한 해를 돌아보는 동시에 2020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실천가능한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본위원회 공익위원인 이철수 위원, 황세원 위원을 비롯하여, 이병훈 공공기관위원장, 김유선 금융산업위원장 등 의제·업종별 위원장 1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의제ㆍ업종별 위원회 운영 현황과 2020년 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19년 경사노위 운영과 관련하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3개의 합의문 및 5개의 권고문을 도출하였고, 정부 정책이나 국회 입법 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2020년 운영방향에 대하여는, ① 양극화 해소 등 우리사회 난제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고, ② 노사정이 참여주체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충분한 논의와 상호 양보를 통해 최대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자는데 공감했다.

이러한 기조 하에서, 2~3월에 종료 예정인 위원회는 최대한 실천 가능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고,

양극화 해소, 참여형 공공기관 운영과 지속 가능한 임금(보수)제도 등 포괄적이고 이해가 첨예한 논의가 진행 중인 위원회는 우선 노사정의 공감대를 형성한 후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각 의제ㆍ업종별 위원회 사정에 따라 연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문성현 위원장은 “올해는 사회적 대화가 결실을 맺어야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참여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 속에서 실천적 해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