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4-H연합회 2020년 연시총회 개최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전북 김제시 4-h연합회(회장 강보람)는 지난 13일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에서 청년4-h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 김제시4-h연합회를 이끌어 갈 신임임원단(회장 조진범)을 선임하였고, 2019년 사업추진 성과 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을 세우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단체운영을 위한 4-h연합회 규약을 제정했다.

신임된 조진범 회장은 “대외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회원결속 등 연합회 활동에도 충실을 기하고,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농촌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회원간의 끈끈한 연대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루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경자년에는 김제시4-h연합회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더욱 분발하기 바란다”면서 “새로운 발상의 전환과 진취적인 자세로 농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성공하는 영농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제시 4-h연합회는 4-h이념에 따라 자연보호운동, 불우이웃돕기, 헌혈, 영정사진촬영, 벌초, 사랑의쌀기부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모범적인 농촌청년들로 이루어진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