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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 제작·설치비 최대 60% … 총 60억 원 지원

ⓒ 픽사베이 /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업력 2년 이상, 최근 5년 내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 개발 환경기술 보유기업 신청가능 … 8월 21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 개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내일(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 지원 대상 사업을 공모한다.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는 상용화 전단계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운영관리체계를 접목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설비 등을 말한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그간 국내 환경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신기술·설비를 적용한 시제품 제작 및 소규모 예비검사(파일럿테스트)에 그쳤으나,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개발기술을 산업현장에 직접 실제 규모로 실증화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세먼지라는 환경문제를 스마트설비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사업자의 참여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정부혁신 과제에도 부합한다고도 덧붙였다.

지원사업 첫 해인 올해 지원규모는 총 60억 원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60%, 사업 과제당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 지원규모와 분야는 늘어날 예정이다. 설비공급기업 지원율은 중소기업은 60%, 중견은 50%, 대기업은 30% 순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업력 2년 이상, 최근 5년 내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를 개발한 환경기술 보유기업이다. 한국환경공단은 현장조사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실질적으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범위는 인건비, 기자재비, 시설비, 재료비, 설비 제작비, 설비 운송비, 사업활동비(기술정보 활동비 등), 자문(컨설팅) 비용 등이다. 토지구입비, 건물공사비, 기존시설 철거비 등은 지원범위에서 제외된다.

관련 사업 설명회는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매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리며, 선정된 사업자는 9월 23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저감하여 국민의 건강보호와 환경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 저감 혁신기술과 설비를 실증하여 현장 적용성을 향상하고, 관련 기기 및 설비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질의응답

  • 사업 지원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기업이면서 최근 5년 내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설비를 개발한 환경기술 보유기업(설비공급기업)과 설치대상 사업장(설비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원(스마트기술 미보유 설비공급기업인 경우는 스마트기술 보유기업을 컨소시엄에 포함 필요)

  • 지원 금액은?

미세먼지 저감이 입증되고 스마트 설비가 부착된 설비 제작·설치비의 최대 60%,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지원비율은 설비공급기업규모에 따라 달리한다. 중소기업의 정부지원금은 총사업비의 최대 60%, 중견기업은 총사업비의 최대 50%, 대기업은 총사업비의 최대 30%까지 지원한다.

  • 신청 방법은?

사업참여 희망업체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하여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9월 5일까지 한국환경공단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접수(환경산업연구단지 C동 2층 환경기술연구소 연구개발부) 를 통해 제출하여야 한다.

  • 사업자 선정 기준은?

(평가 절차) 1차 선정평가(사업목적 부합성 등), 최종 선정평가(사업내용 및 기술 혁신성 등)를 통해 선정

(평가 방법) 분야별 전문가로 선정위원회(8인 내외의 관련분야 전문가)를 구성하여 저감 효과성 및 기술의 혁신성 등을 평가하며, 평가위원의 산술평균한 평가점수(위원회의 심의위원 점수 중 최고 및 최저 점수 1개씩을 제외한 나머지 산술평균)가 60점 초과 업체 중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종합평가점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여 당해연도 사업비 범위에서 지원대상과 후보를 분류하며, 필요시 현장조사 등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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