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I. A12월 18, 2020

1min1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2020. 2. 17.(월) 전주소년원을 방문하여 2019년도 법무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을 시상하고 격려하였습니다.

법무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공유‧확산함으로 법무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경진대회에서는 법무부 본부와 소속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사례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전주소년원은 ‘비행청소년, 비행(飛行)을 하다’라는 제목으로 드론교육 성공사례를 제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자인 전주소년원 김형진 선생님은 전주시가 4차 산업 유망분야인 드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의 흥미도 살리고 평생직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소년원에 드론자격증취득과정을 개설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드론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설과 강사, 장비가 흔하지 않은 가운데 김형진 선생님은 전주시청과 드론교육학원 등 여러 곳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가까스로 교육장과 드론, 강사 등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고비는 항공역학, 항공기상, 항공법규 등 소년원학생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필기시험 과목이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와 설명으로 과목별 교재를 직접 만들어 나누어주고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공부를 시켰습니다. 김형진 선생님도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독려한 덕분에 학생들은 열심히 따라와 주었고 다행히 학생 4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실기시험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실기시험을 위해서는 20시간의 비행실습이 필요한데 당시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전주소년원에서는 실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은 김제까지 학생들을 데리고 오가며 실습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힘겨운 상황들을 극복하고 2019년에 결국 세 명이 드론조종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으며, 한 학부모는 “내 아들이 이렇게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정말 감사하다”는 편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소년원 출신 한 학생은 모 대학 드론 관련 학과에 합격하여 2020년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날 학생들의 드론 축구 시연을 관람한 후 시상식에 참석한 추미애 장관은 법무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형진 선생님에게 “소년원 학생을 위해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해주어 고맙다″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한편 법무부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우대, 특별 승급, 포상휴가,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모든 직원이 적극행정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K.N.D.I. A12월 18, 2020

1min5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지원이 줄어든 취약계층을 위해 뜻있는 지역 기업들로부터 물품을 후원받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복지기관 무료급식이 중단되는 등 사회적 지원이 불가피하게 축소되는 시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및 주민들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17일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인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쌀 1,850kg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비롯해 쌀국수 100박스, 손 세정제 200개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17일 구청 본관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회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성품 전달식 및 기념촬영을 하고, 간담회를 열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원물품 사용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기부된 물품은 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NH농협금융지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손잡고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 더불어 잘사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N.D.I. A12월 18, 2020

1min1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성광중학교(교장 김치년)는 교육복지사업 일환으로 학업에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 후원을 연계하는 ‘꿈나눔’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나눔’ 네트워크 사업은 매년 지역사회기관의 자원을 탐색한 뒤, 복지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것으로 그 결과 2019년에는 재학생 36명에게 지역사회기관에서 지원하는 장학금 3천여만원을 연계해 지원했다.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대해 희망의 격려금으로 지원 되며, 학교생활과 학업 활동에 자아 효능감 향상으로 동기가 부여가 되고 있다. 또한 사회의 따뜻한 지지에 학생들이 사회인이 되었을 때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교육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3학년 최OO 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었지만 장학재단의 지원으로, 자신의 학업능력 향상에 도움 받았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성광중은 올해에도 지역사회기관의 장학사업 참여로 월드비전(꿈날개클럽주니어) 장학 공모전에 재학생 5명, 졸업생 2명을 추천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2월말에 장학대상 학생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치년 교장은 “교육의 균등한 기회로 아이들이 꿈을 향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이며, 어려운 가운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격려가 되어 보람되는 일이다.”고 말했다.


K.N.D.I. A32월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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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하여 2020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구매권(바우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만11세부터 만18세까지(2002.1.1. ~ 2009.12.31. 출생자) 여성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양육자)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복지로 www.bokjiro.go.kr)으로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한번만 신청하면 지원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없이 만18세가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액은 신청일기준으로 월 1만1000원, 연 최대 13만2000원을 지원하다. 해당 바우처는 올해안에 사용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후 보건위생물품 구매권(바우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BC,삼성,롯데)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로 가맹계약을 체결한 온라인 오프라인 가맹 유통점에서 직접 물품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고 구매가능 물품은 일회용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기초생계급여수급자 등 총 1,094명의 여성청소년들에게 총 8천6백만원의 구매비용를 지급하였으며, 올해는 1,316여명에게 구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K.N.D.I. A32월 18, 2020

1min2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가정용 저녹스보일러(이하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교체 시 보조금 20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이라면 보조금 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지원을 받지 못하던 오피스텔, 기숙사, 독서실 등의 영업용 시설에도 보조금을 지급한다.

일반 가정용 보일러는 초미세먼지(PM-2.5) 생성의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이 173ppm인데 반해, 친환경 보일러는 20ppm이하로 1/8에 불과하므로 미세먼지 절감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친환경 보일러는 열효율이 92%이상으로 일반 보일러(80%)에 비해 높아 연간 약 13만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올해 보조금 지원규모는 약 7억 6천만 원으로 선착순 3,800대를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 구매 계약을 마친 후 신청자 또는 공급자(대리점 등)이 구비서류를 갖추어 중랑구청 맑은환경과로 방문·우편접수하면 된다. 지원사업 기간은 오는 12월 18일까지이며, 지원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선정하되 같은 날짜에 접수된 경우는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우선순위는 ①취약계층 ②개별난방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자 ③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자 ④신축주택(⒈단독주택 ⒉ 30세대미만 ⒊ 30세대이상)이다.

공급자는 보조금 지급결정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고 설치확인서를 구에 접수하여야 한다. 설치확인서 검토 후 지급요건 충족 시 30일 이내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여 가정 내 연료비 절감도 하고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N.D.I. A12월 18, 2020

1min1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7일(월) 오후 2시, 서울시립대학교와 ‘창업지원센터 민간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다 전문적인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이날 업무협약식은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 김상순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후 서울시립대학교는 업무협약을 토대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 및 창업역량 강화 지원 △지역 내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연계되는 창업네트워크 구축 △메이커스페이스, 창업 통합지원 플랫폼(온라인) 운영 △패션봉제, 한방 등 동대문구에 특화된 사업 발굴 및 창업 지원 등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위탁기간은 올해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이다.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우리 구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실히 만드는 데에 창업지원센터가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가 창업하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N.D.I. A32월 18, 2020

1min1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0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편의시설 확충과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동해시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있는 자로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일반음식점 20개소, 숙박업 14개소 총 34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식품·공중위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시설 환경정비 개선비로 업소 당 최대 8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2월 27일(목)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서류를 작성하여 동해시청 체육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동해시는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반드시 소상공인 적합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 기타 신청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체육위생과(☏539-212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으로 272백만원(자부담 별도)의 예산을 들여 음식점 22곳, 숙박업소 14곳, 이용업 6곳 등 총 42개 위생업소의 입식시설, 주방, 화장실 등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종사자 위생수준 및 서비스 수준 향상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진근 체육위생과장은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통하여 위음식점·숙박업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N.D.I. A12월 18, 2020

1min1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 한해 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여 여성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동해 실현을 위해 적극 매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2017~2021년) 3년차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양성평등대회와 여성친화 거리축제 개최, 자매도시와 여성친화도시 교류사업 진행, 여성인권 교육, 공동육아나눔터(1개소) 추가 개소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 여성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4회, 여성친화공원 산책로 조성, 경력단절여성 창업 및 전문교육 실시(90여명) 등 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일자리 창출과 여성친화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여성인권보호를 위한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새힘터 등 여성복지시설 운영지원과 여성친화도시와 양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7개의 주민체감형 공모사업 발굴, 안심귀가길 안심조명 설치 등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0년 동해시는 여성을 비롯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모두가 신나는 동해실현을 목표로 ‣ 성평등 정책기반 구축, ‣ 여성의 경제․사회참여확대, ‣ 지역안전 및 여성권익증진, ‣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 ‣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 등 5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총 27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주민체감형 여성친화 및 양성평등 사업추진을 위하여 양성평등위원회 등 여성정책 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통한 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여 성평등정책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여성 고용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동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거점으로 종합적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고용 문제 해결 및 경제․사회적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여성 및 사회적 약자의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여성 사회복지시설에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유관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양성평등 의식강화 정책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동해시는 건강한 가족문화조성을 위하여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법적 지원 서비스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자립 역량강화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여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월출 가족과장은“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 모두가 신나는 행복동해 실현에 다양한 시책을 발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N.D.I. A12월 18, 2020

1min9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산내면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경로당과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게 나눌 천연비누 200개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천연비누 만들기는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내면 희망 지킴이 위원 20명이 함께 했다.

산내면은 2019년 8월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산내 거점센터로 지정된 이후 희망 지킴이 위원들의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위기가구 상시 발굴과 살기 좋은 산내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만든 천연비누는 희망 지킴이 위원들이 경로당과 저소득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산내면 관계자는 “산내 거점센터를 통해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지역이 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N.D.I. A32월 18, 2020

1min10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생활SOC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효율적 시설 공급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근 ‘생활SOC 현황조사 및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구정연구단이 17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정책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관내 공급이 필요한 서비스는 학습, 돌봄, 휴식 등을 위한 도서관, 노인교실, 도시공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활SOC 접근 취약지역은 행정구역 경계지, 인구가 적지만 수요가 많은 곳, 교통이 불편한 곳 등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행정구역 경계에 국한되지 않는 생활SOC 공급 ▲시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서비스 지원 ▲생활SOC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에 대한 복합화 시설 설치 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아울러 접근성 확보를 위해 대규모 주택단지 건축심의 시, ‘생활SOC까지의 보행 동선에 대한 검토’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서비스 수요 대비 공급 현황, 주민 의견, 사회‧경제적 특성 등을 고려해 ‘우선 공급지역’ 및 ‘서비스 보완방안’ 등을 도출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생활SOC에는 보육, 의료, 복지, 교통, 문화, 체육 시설과 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이 포함된다.

지자체의 생활SOC 공급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에 따르면, 시설을 ‘지역거점시설’과 ‘마을거점시설’로 구분하고 있는데 특히 마을단위시설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지로부터 보행권 내에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서 수행한 생활SOC 공급 방안은 직선거리를 사용해 분석한 결과로, 지자체 단위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왔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구정연구단은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판단할 때, 실제 보행거리와 유사한 ‘네트워크 거리’ 개념과 가로 100m, 세로 100m의 ‘인구분포 격자’를 사용해 보다 상세히 분석했다.

이번 연구 수행으로, 각 지방정부의 생활SOC 관련 부서는 공급 시설에 대한 지역별 우선순위와 서비스 보완방안 검토 시, 서대문구 구정연구단의 분석방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도시재정비사업 등 관내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해 이번 연구의 실효성을 담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향후 구정연구단은 미시적 접근의 연구와 더불어 서대문구 도시계획 전반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를 지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