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I. A32월 19, 2020

1min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민원 및 건의사항에 대한 군민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처리 중간통보제’를 강화한다.

중간통보 대상은 처리기간이 15일 이상인 민원으로 10일 이내 처리할 수 없는 경우, 타 기관의 협조 지연이나 다수인의 이해관계로 처리기한이 연장되는 민원, 각종 주민 건의사항 등이다.

통보내용은 현재 진행상황, 완료예정일, 건의사항의 가부 등이며 예정보다 처리가 늦어지는 민원은 사유까지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건의사항 및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전화, 우편, 팩스, 이메일, 모바일메신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련 사업 추진 여부를 신속하게 알릴 계획이다.

그동안 인허가 등 일반민원은 새올행정시스템에 의해 포괄적인 진행상황만 통보되어 민원인이 재차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영광군은 중간통보제 강화로 민원인의 오해나 이해 부족에 따른 불만을 줄이고 궁금증을 사전에 해소해 군민과의 소통과 행정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군민중심 맞춤형 민원행정이 실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N.D.I. A12월 19, 2020

1min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동안 전기·수도 등 에너지를 절약한 가구에 1만 마일리지를 추가 지급하는 ‘에코마일지리 특별 포인트’ 제도를 실시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의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온실가스 절감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

특히, 구는 미세먼지 퇴출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을 설정, 미세먼지가 극성인 시기에 에너지 사용량이 직전 2년 평균대비 20%이상 절감했을 경우, 가구당 1만원 상당의 에코마일리지 특별 포인트를 지급한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받은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차감 △지방세납부 △LED 스탠드 교환 △ 에너지 빈곤층 기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회원의 경우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사용량이 6개월마다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사용량과 비교하여 5% 이상 절감할 경우, 연간 최대 1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단체회원의 경우 에너지 사용량이 4개월마다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사용량과 비교하여 10% 이상 절감, 실적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여 선정되면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시설비 지원 등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가입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가입하거나, 동 주민센터 및 구청 환경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뿐 아니라, 구는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진대회를 통해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각 동별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실적, 홍보실적 등을 점수로 환산, 점수별 순위를 매겨 상위 9개 동에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도봉구 에코마일리지 회원수는 95,170명에 달하며, 구는 2018년, 2019년에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상·하반기 모두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의 첫걸음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그린시티 도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N.D.I. A12월 19, 2020

1min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웃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과 공동체의식 확산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이란 공동주택 단지 내 입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발굴, 제안하면 구에서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공동체 활동 공모사업이다.

구는 공동주택 내 이웃 간 정이 오가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평생 살고 싶은 주거공동체 만들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사업 분야로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주민축제 개최 ▲취미교실 ▲공동육아 모임 ▲건강 및 운동프로그램 ▲사회봉사 등 주민 스스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제안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연장선으로 각 단지별로 시행한 공모사업을 서로 공유하는 교류활성화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 주민 참여도, 자부담 비율 등을 고려하여 3월 말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100만 원부터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신청대상은 관악구 소재 공동주택 총 119개 단지, 4만 8142세대이며, 신청기한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관악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의 공동명의로 작성해 관악구 주택과(☎02-879-6332)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은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며 “주민 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N.D.I. A32월 19, 2020

1min6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해 열린 ‘송파 어린이 건강 엑스포’의 공모전 출품작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송파 어린이 건강 엑스포’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작년 10월 송파구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최한 체험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건강·식품 관련 단체 등 18개 기관이 참가해 영양관리,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21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관내 60여 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1,400여 명이 참여해 편식 예방, 손 씻기, 친환경 간식 맛보기, 키 성장 운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는 ‘송파 키즈 건강 그림대회’ , ‘‘골고루 먹는 건강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 , ‘송파 건강 캐릭터 공모전’ 에 출품한 아이들의 그림 작품과 사진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구는 ‘송파 어린이 건강 엑스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공모전 출품작 586점을 모아 책자로 제작, 발간했다.

120쪽 분량의 책자에는 아이들이 건강에 대해 자신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한 그림, 캐릭터 작품이 가득 실렸다. 또한 아이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수록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향후 구는 ‘건강 엑스포’에 참여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방문 위생·영양 교육을 열어 작품집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책자에 실린 아이들의 작품을 다양한 행사에 활용, 게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은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송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N.D.I. A12월 19, 2020

1min6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아이들이 등원하자마자 오늘 바깥놀이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가장 먼저 물어봐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벌써부터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몸으로 느끼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반포동 어린이집 교사)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날로 심각해지는 미래환경 위협에 대처하고자 전국최초로 자가 사물인터넷망(LoRa)을 활용한 ‘미세먼지 세밀 측정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구는 환경부 성능평가 2회(1차 실내, 2차 실외)를 거쳐 최고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은 ‘미세먼지 세밀 측정시스템’을 개발했고 지난해 12월말 설치 완료했다.

미세먼지 측정기는 기존 양재역, 반포2동 2곳에 불과했지만 구는 동별 6~7개 수준으로 대폭 늘려 총 108개소를 조성했다.

이는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기 위한 구의 노력으로 특히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역 주변,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위주로 촘촘히 설치했다.

현재 구는 환경부 인증 1등급 판정을 받은 미세먼지 센서를 2주간 종합 테스트를 거쳤고 안정적으로 운영중이다.

앞으로 ▲버스정보단말기(BIT) 및 주정차 단속 전광판 300개소 연계 표출, ▲어르신 복지관과 초‧중‧고등학교 등 270개소 홈페이지(웹) 서비스도 상반기중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들은 내 집 주변 미세먼지를 바로 확인하고 야외 활동 가능 및 창문개방 여부 등을 판단 가능해졌고 소관 부서에서는 ▲온/습도 현황을 활용한 화재감지, ▲공사장 주변 소음 수치를 확인해 소음민원 사전 해결,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 개발 등이 가능해졌다.

특히 구 관계자는 시스템 조성시 자가 사물인터넷망을 활용해 예산절약 효과를 거두었으며 주민들이 미세먼지 측정을 요청할 경우를 대비해 언제 어디서든 측정 가능한 ‘이동형 미세먼지 측정기’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향후 구는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인 ▲대기질 5종(SO2, NO2, CO, O3, UV), ▲풍향, ▲풍속 등을 포함시켜 시스템 기능을 확대하고 대기질 예보, 오염물질 분석, 취약지역 분석 등 미래환경 위협에 대한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보가 필요한 주민들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s://bluesky.seocho.go.kr/public/monitoring)와 휴대폰 앱(서초 스마트시티 앱, 3월 중 오픈)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별 미세먼지, 온도/습도, 소음 등 4대 정보를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초 스마트시티 앱’에서는 ▲CCTV 및 비상벨 600개 위치, ▲AED(자동제세동기) 125개 위치, ▲미세먼지 간이측정 안내 및 108개소 위치 등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구는 전국 유일하게 다양한 자가통신망(Self-LoRa Network)을 보유한 장점을 활용해 IoT 서비스도 시행중이다.

잠원동 나루마을, 방배2동 전원마을 등 무허가 집단촌 6개 마을 238세대에 화재감시 센서 300대를 설치 후 안내방송시스템 및 소방서를 연계해 화재시 초동대처 시간을 단축시키고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다양한 행정데이터 고도화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느끼는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스마트도시 구현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K.N.D.I. A12월 19, 2020

1min5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파트 등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주택의 83%를 차지하는 노원구 아파트들은 대부분 90년대 초에 건설되어 지하 주차장이 거의 없다. 야간에는 단지 내는 물론 진입 도로에까지 주차 차량들로 빼곡하다.

그렇다고 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다. 부지 매입비용이 높을 뿐 아니라 부지 확보에도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구는 도시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학교, 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교회, 업무용 빌딩의 주차공간에 주목했다.

이들 시설의 주차장은 낮에는 혼잡하지만 밤에는 빈 곳이 많다. 지난해 3월부터 학교를 방문해 적극 동참을 호소한 결과, 이번 달까지 1년 만에 모두 13개소가 참여의사를 밝혀 460면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다. 노원중학교 등 학교 9곳,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유통시설 4곳이다.

서울에서 주차장 1면을 만드는데 부지 매입 등 약 1억 5000만원이 소요되니 지난 한 해에만 690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둔 셈이다.

작년 구가 가장 중점을 둔 곳은 학교 주차장 개방이다. 노원구에는 초중고 94개와 대학교 7개 등 101개 학교가 있다.

대부분의 학교가 학생들의 안전과 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야간 개방에 부정적이어서 대안을 제시했다. 학생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정해진 주차시간의 철저한 이행과 주차시설 개선이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 토요일 등 주말과 공휴일은 24시간 개방하되 이를 지키지 않는 차량은 즉시 견인한다. 아울러 주차장 바닥포장과 도색, 등록된 차량만 출입이가능하도록 자동출입기와 CCTV 설치 등 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설개선도 구에서 책임진다. 주차료 수입은 전액 학교로 이전해준다.

이밖에 사업에 동참하는 학교는 시설 개선비 외에도 교육경비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확대 제공한다.

주차료는 월 1만 4천원으로 야간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보다 30% 저렴하고, 공용주차장의 월주차료가 10만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경제적이다. 한천중학교의 경우 신청 당일 마감이 될 정도로 주민의 호응이 크다.

구는 올해, 종교시설까지 확대해 추가 500면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낮시간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주차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유휴시설 주차장의 야간 개방을 추진해 지금까지 1000면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종교시설 10개소 309면, 학교 11개교 268면, 유통시설 4개소 264면, 기타 공공기간과 일반 건축물 17개소 159면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학교 등 대형시설들의 야간 주차장 개방은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도시 주차난 해소와 공유경제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라면서 “더 많은 시설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N.D.I. A12월 19, 2020

1min7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처음으로 두 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왔습니다. 저희한테 이런 행운이 있을 줄 몰랐네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거 같아요” 지난 18일 용산제주유스호스텔을 찾은 임숙영(여·52)씨 이야기다. 용산구민이기도 한 임씨 가족은 이날 제주유스호스텔 10만 번째 고객으로 선정돼 구청 협력사 이스타항공으로부터 제주도 왕복 항공권(2인)을 받았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운영 중인 제주유스호스텔(서귀포시 이어도로 297) 이용객이 18일 10만명을 넘어섰다.

개원일로부터 2년 10개월 만의 일이다.

구는 지난 2017년 4월 제주유스호스텔을 오픈한 바 있다. 구민들에게 휴양,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신개념 보편복지’를 선뵌다는 취지에서였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주도 현지에 구민 휴양소를 만든 것.

시설은 1만1422㎡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125m² 규모 본관, 지상 2층, 연면적 274㎡ 규모 별관을 갖췄다.

본관에는 45개 객실과 세미나실, 식당, 노래방, 당구장 등이 있다. 객실은 10평형(12실), 15평형(6실), 20평형(20실), 25평형(6실), 28평형(1실) 등으로 크기가 다양하다. 별관에는 휴게음식점, 편의시설, 관리사무소가 자리했다.

부대시설로는 감귤 체험농장, 족구장(배드민턴장 겸용), 야외데크, 바비큐장 등이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 온 학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동양 최대 규모 사찰인 약천사가 유스호스텔 바로 옆에 있다”며 “주상절리, 서귀포자연휴양림, 정방폭포 같은 제주도 천혜의 자원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객실 요금은 6~12만원이다. 구민은 반값(3~6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준성수기(4.15~5.31, 10월), 성수기(7.15.~8.25.)에는 일부 할증이 된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yongsanjejuyh.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지난 2018년 이스타항공(대표 최종구)과 제주유스호스텔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

구민이 이스타항공을 이용할 때 홈페이지 할인 판매가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 ‘기업우대’ 회원으로 가입한 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발권 시 구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스타항공은 제주유스호스텔 10만번째 고객을 위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2인)을 제공, 눈길을 끌었다.

항공권 단체예약 시에는 ㈜꿈꾸는 여행(☎02-6949-1166)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수료 없이 예약을 대행해 준다. 여행상품, 렌트카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제주유스호스텔 이용객의 75%가 용산구민”이라며 “전체 구민의 1/3이 시설을 다녀간 셈이다. 앞으로도 구민 복지 체감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N.D.I. A32월 19, 2020

1min7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5일간의 안식휴가를 보장하는 ‘보육교사 안식휴가제’를 시행한다.

현재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재원 아동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학부모 상담, 서류 작성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으나, 어린이집 방학이 따로 있지 않고 업무를 대신할 대체교사가 없어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1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식휴가를 다녀오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공백을 대신할 대체교사를 지원하여 5일간의 안식휴가를 보장한다.

강동구 보육교사 안식휴가제는 현 어린이집에서 5년 이상 재직한 담임교사가 대상이며, 관내 보육교사 2,680여명 중 204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보육공백에 대한 걱정으로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지 못한 보육교사들이 안식휴가제를 통해 자기계발 혹은 육체적‧정서적으로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어린이집 영유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안식휴가제가 고단한 업무에 시달리는 보육교사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K.N.D.I. A32월 19, 2020

1min13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최근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융자지원 자금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 , 특별신용보증 191억 원 등 총 2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80억 원 대비 약 2.7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난에 빠질 우려가 있는 중‧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대상은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기업자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자 ▲관광 관련업, 국제물류주선업, 화물운송업 등을 영위하는 자 등이며,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이 필요하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1.5%(고정) 금리에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담보능력이 없는 업체는 구청장이 추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신용보증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2.0∼2.33%(변동)의 금리에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금지원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우리은행 마포구청지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을 통해 대출금액 및 시기에 대한 사전상담이 진행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희망하는 업체는 우리은행 마포구청지점(☎324-2274, 내선번호 311), 특별신용보증 지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1577-6119)으로 사전 유선상담 후 마포구 지역경제과(☎3153-8573)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저금리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업체들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할 방안도 계속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N.D.I. A32월 19, 2020

1min7

[로봇저널리즘 신문사]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3년 연속 ‘2020년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창업문화의 메카로 거듭난다.

‘2020년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오는 2월 26일까지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선정 시 최대 8백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4월 개소하는 청년work-play타운에 최대(연장 시) 3년 동안 입주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청년work-play타운은 창업과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복합공간으로 청년 창업 시장 확대에 따라 늘어가는 행정서비스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문을 열게 됐다. 2018년 9월, 서울 동남권 창업 문화 확산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천호동에 문을 연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서울창업카페 천호점)에 이어 암사동 암사역 근처에 오는 4월 개소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소하는 청년work-play타운의 전용면적은 403.5㎡으로 창업입주공간은 13㎡내외의 독립형 5개실과 오픈형 1인 기업 고정좌석 6석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별도로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미팅룸, 공용OA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3~5년 이내의 유망한 청년창업가의 보육공간뿐만 아니라 청년정책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청년정책 정보집적공간과 종합상담, 고민상담소, 지역 청년 특화사업이 추진되는 청년종합지원센터로서의 기능도 하게 된다.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는데, 최종 선정된 기업은 △상품화 제작비, 시장개척비, 리모델링 공사비 등으로 활용 가능한 창업지원금 최대 8백만 원과 △청년work-play타운 개별사무공간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에서 제공하는 수준별 창업교육, 책임멘토링제, 입주기업 간담회, 청년창업가 네트워킹 모임뿐만 아니라, 투자유치역량강화교육, 인근 대학교와 연계한 해냄 IR대회(투자유치)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으로, 기업 대표자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9세 ~ 만39세 청년이면 된다. 모집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기타 일반창업 등 크게 3개 분야로 제조업분야는 창업자금만 지원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동남권역 대표 창업허브로 자리 잡은 청년해냄센터(서울창업카페 천호점)와 더불어 2020. 4월 개소하는 청년work-play타운의 확대 운영이 청년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창업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여 강동구가 창업문화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