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저널리즘 신문사=김지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노고가 많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초 유례없는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많이 불안해 하시는 국민 여러분을 보며,

환경부장관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면서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2022년까지

국내배출량을 35% 이상 줄이기 위해

대기관리권역법,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 특별법 등

8개의 법률들을 제·개정하고,

고농도 미세먼지를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었으며,

1조원이 넘는 추경예산도 마련하였습니다.

국외적으로는 2월에 중국에서

한·중 환경장관회의를 개최하여

대기질 예보 정보 및 기술교류,

청천 프로젝트의 확대 발전 등을 통해

연구협력 단계를 기술·정책협력 단계로

진전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문제는 국가를 넘어서는

광역적 차원의 문제이고, 기존의 방법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인 타운홀 미팅 형태로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지혜도 모아보려 합니다.

여러분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에 대하여는

사업화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등에 이르는

특허화와 상용화 과정을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아이디어의

제안, 발굴, 특허화, 상용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하였으며,

기업의 미세먼지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기업들이 환경기술개발 과제신청과 건의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화성을 정복하고 지구를 구하겠다’는

다소 엉뚱한 상상 하나로

우주여행 로켓을 만들어낸

엘런 머스크(Elon Musk)나,

‘함께 찍은 동영상을 쉽게 공유해보자’는

상상과 호기심에서 시작된 유튜브를 만든

스티브 첸(Steve Chen)의 사례에서 보듯,

여러분들이 제안해 주신 작은 상상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 아이디어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더 잘 떠오른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과 가족들이

좀 더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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